정신줄 잡자!요새 왜이럴까요?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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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8
안녕하세요~ 댓글쟁이 판사입니다.
요새 여꿈도 잘 못들어오고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 재계약 문제도 있고 일하시는 분들중 몇몇분들이 아프셔서 쉬셔야해서 제가 직접나가서 일도해야하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내일이면 많이 피곤했던거는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번방벳이 문제인데....
제가 매번 ㅎㅇㄱㄹ만 다녀서 사실상 요새는 재미가 좀 반감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ㄲ들중에 인기많은 ㄲ들만 잘하고 아닌ㄲ들은 그냥 그저 그런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케바케겠지만요...그렇다고 ㄷㅅㄹ만 불러서 노는것도.... 하아...한숨이 나옵니다..
뭔가 자극적인게 필요한건지 아니면 무언가에 얽매이고 싶은건지 요새 조금 어지럽네요!.
현재 ㄷㅅㄹ분들중에 괜찮으신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New페분들이 약간 눈에 안차는경우가 있는게 함정인것도 같습니다.
현재 혼여는 저번 7월에 갔던게 거의 처음이라고 보시면 될정도로 잘 모르는 1인입니다.
일단 제일상은 매일같이 즐기는건 황제와 건전마사지 그리고 ㅍㅌㅇ를 자주 즐기고 있고 7월에 갔을땐 ㄹㄴㅁㅅㅈ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ㄹㅋㄱㄹㅇㅋ를 정모때만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다는게 좀...ㅎㅎ
ㄹㅋㄱㄹ는 사실상 혼여라서 가는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고수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달랏혼여때 도와주셨던분들덕분에 재밌게 놀았네요! ^^
즐거운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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