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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간지러운지 한달이 넘었는데..... 

벳남에서도 계속 간지러웠고..-_-ㅋㅋㅋ

맨날 버즈를 끼고 살았더니만 ..... OTZ...

그냥 머 암생각 없이 지내다가

너무 가려워서 잠자기가 어려워서 병원을 갔더니..

고막까지 상했다고 OTZ....

어우... 그 머냐 긴거 쑤시 랜즈로 봤더니.. 어우..........

...이발소 xx것들... 분명 알았을건데!! 얘기좀 해주지!!!!! OTZ....

렌즈로 보면서 쓕 쓕 빨아들이는데 어우 먼가 귀파는것이랑은 차원이 틀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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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독할때 .. 만질수 없는 따끔함이란!!! OTZ....

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 다시 .. 가려운..

당분간 병원와서 소독하라네요..

... 한달안에 나을 수 있을라나 -_-;; 너무 심해서 좀 나으면 물약도 넣어야된다는데.. 음...

머.. 어차피 .... 수영은 안할거니.. 

...

애는.. 어서오라고 난리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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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만 적긴 머하니.. 애가 나한테 던져놓은 사진중에 올릴수 있는거나....ㅋㅋㅋㅋ

...이건 영상 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하더니 맘에 안들고 실물이 필요하다고... 음음.. =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