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ㅁ 후기(어딘지는 내용상 알려드릴수가 없습...)
베스트드라이버
66
412
0
25.08.18
방벳 3일차...
우선 어느 ㅂㄱㅁ인지 매니저가 누구인지를
못밝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ㅋ
(글을 읽어보시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하루 쉬어가는 날로 정하고
황제도 가고 건마도 가고 베테랑 등 맛집도 가고
ㄱㄹ는 따로 안갔습니다만...
그렇다고 여기까지 와서 하루에 한발도 안빼는건
벳남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 불건마를 미리 예약해뒀습니다~
자기전에 샤워도 받을겸 밤 열시에 예약을 하고
입실해서 꽁을 기다리니 곧 들어옵니다
사우나 하고 씻김 당하고 마사지도 받고 베드에 누워서
혀로 전신을 훑어주기 시작하는데...마사지 할땐 하드했는데
혀로 할땐 아주 소프트하게 해주더라구요
그게 오히려 흥분되서 서서히 흥분도가 올라갈 즈음 찜으로도
팔다리를 타주다가 제 동생녀석 위로도 타주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꽁이 제 동생을 자기 찜에 슬쩍슬쩍 넣더라구요
' 어 아직 cd 장착 안했는데? ' 싶었지만 일단 좋으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동생 머리만 넣는정도라면 그럴 수 있다 생각했으나
동생 배 정도까지 넣는게 아니겠습니까 ㅎ
그래서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돌격해버렸습니다~
꽁의 신음이 터지고 여상 자세에서 꽁의 ㅇㄷㅇ를 잡고
팟팟팟...
팟팟팟팟...
자세 체인지도 없이
오로지 강으로만 계속 강강강강 팟팟팟팟 하였습니다
이윽고 신호가와서 꽁에게 나올 것 같다고 말했지만
꽁은 개의치 않고 위에서 계속 찍어 누르더라구요
꽁이 많이 흥분한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그렇게 의도치 않은(?) ㄴㅋ ㅈㅅ 를 하게되었습니다...
ㅂㄱㅁ에서 ㄴㅋㅈㅅ 라니...색다른 경험을 한거같아서
이 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글을 한번 남겨봤습니다^^
다들 좋은밤~굿나잇 입니다!!

옥수수
쏘우짜이
호치민오빠
거위의꿈
여꿈낚시꾼
김치찜
까망코
기냥
구리서민
아힝행흥
과사랑
피오



아름다운나라


꿀벌





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