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처음인데 잘 놀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4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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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7
4일차는 더욱 심플해요.
어제 그렇게 내상을 당하고 잠 자고 일어났더니 밤7시경이라 ㅍㅅㅌㄹ를 갔어요. 그 전에 ㄹㅌㅌ 라멘 이후에 제대로 된 식당을 간적이 없어서 이름만 보고 가까운줄 알고 퍼호아를 갔다가 걸어가면 되겠지했는데 거리가 꽤 되더군요. 다시 택시타고 도착. 여기는 그나마 길이 넒어서 잘 도망치면서 구경중이었는데 내가 그러면 그렇지 결국엔 길막에 당해서 들어간 집 후기입니다. 질문은 당초 생각한게 있었는데 정책상 민감할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후기글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는 길에서 자기소개하면서 25살이었는데 점점 낮아지더니 결국 id카드 확인하니 20살이었던 여성. 다니다보니 거짓말 진짜 많이 하네요. 이제는 무슨 얘기를 하던지 그 여성의 신상 관련해서는 확인되지 않는건 다 믿지 않기로 했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본인술과 ld시키고 간단한 신상캐기후에 게임을 했어요. 여성분이 게임을 지고 처음은 뽀뽀부터 시작. 다음 차례에 키스를 시도하니 거부없이 받아주는게 ㄹㅌㅌ 착석바와 다르긴 다르구나 느꼇네요. 다만 입냄새가 조금 났어요. 그렇게 술 사주고 키스하면서 있는데 어라 점점 LD요구가 심해지더라고요. 중간에 데킬라 시켜줬는데 이게 유난히 비싸네요. 비어메뉴는 저렴하고요.
그리고 이 여성분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자기 나가서 놀 수 있다고 딜을 치더군요. 다만 금전적인 부분을 요구했는데 그 금액이 어이가 없는 수준이라 디스카운트를 계속 진행했음에도 베트남 물가대비 터무니 없는 수준이라 거절을 했네요. 나중에는 비어 한번 사줘봤는데 닭살까지 돋으면서 마시는데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장난으로 한번더 줬는데 그 다음은 배가 고프다면서 주문을 요구하네요. 여기서 갑자기 흥이 식으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숙소로 돌아가면서 새장국이 완성된 하루었네요.
총 금액은 300만동 들었는데 먹은 술대비 확실히 ㄹㅌㅌ가느니 ㅍㅅㅌㄹ가 훨씬 좋아요. 금액이나 수위 확실히 압승 마인드는 베트남여자가 그런건지 케바케인지 모르니 판단불가
5일차는 전쟁박물관 관람하고 ㄹㅊㄹ방문했어요. 처음 방문했을때는 초이스녀가 무표정이었는데 두번째는 첫번째보다는 잘 웃어주고 더 좋은 시간 보냈네요. 이후에 배가 엄청 고파져서 잇푸도가서 식사했습니다.
가볍게 부이비엔에서 맥주나 먹고 클럽에서 놀다가 복귀하기로 결정하고 출발. 처음은 노상바에서 맥주를 먹고 있었는데 현지 베트남 남자가 합석을 권유하네요. 처음에는 모르는 현지인을 못 믿겠어서 거절했는데 시간 좀 흐르고 다시 권유하더군요. 인원은 남자3명에 그중 와이프1명,아기1명 있어서 믿고 합석. 영어를 못해서 대화는 번역기로 진행되었고 조금 있다가 자기들은 다른 곳에서 마신다고 같이 가지 않겠냐고 하네요. 잠시 고민하다가 로컬 비어클럽은 어떤지 긍금해서 수락했네요. 차 타가고 가면서 자기가 캄보디아에 사람 넘긴적 있다고 농담을 했는데 살짝 쫄음.
일행나이대는 30대초중반으로 보였고 클럽에서 남여커플해서 총 인원은 저까지 총8명이 되었네요. 클럽을 대충 설명해보면 위치는 나이트투어 타보신분들은 마지막즈음에 클럽 음악 크게 나오는 곳이었어요. 연령대는 보통 20대 초중반으로 매우 젊었고 외국인은 없었는데 그 와중에 어디에나 있는 중국인. 와꾸는 존잘남 1명 기억나고 여자는 모델급 다수로 최상급이였어요. 가격은 부이비엔보다 약간은 더 나오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역시 로컬은 로컬이었네요. 영업시간이 12시라 끝나고 숙소 복귀했어요.
6일차는 다음글에 남길게요.

꿀벌
워킹데드


도피오샷
정검
피오
페드리
옥수수

김치찜
왈프
위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