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원정대_3부 ( 깊은 삽입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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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보충대원정대_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보충대원정대_3부 ( 깊은 삽입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께 )
이어서 적어 볼려고 합니다. ^^
사실 적다보니, 현타가 많이 옵니다.
아직...
연재 할것들이 많이 남았는데,
오라오라병은 점점 더 심해집니다.
그래도, 제글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써 내려 갈려고합니다.
시작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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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츄르꽁의 조개를 먼저 손으로 찍먹 해보았는데,
그래! 이맛이야.
맛 조은, 싱싱한 조개 입니다.
냄새 꽁들한테 하도 공격에 당해서,
이런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입으로 조개 맛을 봤습니다.
살짝 혀를 낼름낼름 거려봤는데,
건전지에 대듯이, 찌릿찌릿 합니다.
3달만에 방벳이라서 그런지,
숨겨왔던 세포들이 살아나는 느낌이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클리부터 먼저 혀로 괴롭혀 줍니다.
슴가도 작지만, 동굴도 작아서 한입에 쏘옥~ 들어오더군요.
츄베릅 츄베릅 춉춉!
츄베릅 츄베릅 춉춉춉!!
한참을 음미하며, 빨았습니다.
음~~ 음~~ 음~~~~~
오랜만에 맛보는 조개찜은 너모너모 맛있더군요.
조개가 불어 터질때까지, 한참을 빤후,
이제 저도 보상을 받아야 될꺼 같더군요.
어느새 불기둥이 되어버린, 소중이를 꽁의 입에 흔들어 봅니다.
그리고, 귀에 속삭입니다.
"Give and Ta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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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을 가리면서 엄청 부끄러워 합니다.
가린 눈 사이로 저의 소중이를 보며 놀라더라구요.
OPPA OPPA BIG!
OPPA BIG! BIG! BIGGGGG!
저는 분명, 보통 성인남자의 크기입니다.
꽁 입장에서 조금 큰 것 같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안 빨아줘서 어쩔수 없이,
혼자 셀프로 장갑을 착용합니다.
조개에 오랜 시간 찜을 드려서,
조개입이 벌러져 있더라구요.
이젠 다 익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아주 조심쓰럽게 진입을 시도 합니다.
우선 머리부터 살짝 쌀짝 밀어 넣어봅니다.
보통 몇번 반복하면 들어가기 마련인데...
츄르츄르꽁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네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솹입을 시도해 봅니다.
정말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억지로 넣을려고 하니 .. 또 몸을 비꼬우며, 입틀막을 합니다.
아항아항아
아항아항아~~ 아파 합니다.ㅠㅠ
제가 얼마나 미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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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오와시스처럼 콸콸콸 물이 뿜어져 나와야 할 곳이,
메말라 있더라구요.
윤활제를 머리부터 조금씩 바릅니다.
재진입을 시도 합니다.
꽁의 발가락을 보니,
아파셔 그런지, 움겨져 있더라구요.ㅜㅜ
겨우 겨우 삽입에 성공했습니다.
꽁이 내 목덜미를 감싸 안습니다.
꽁을 위해,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앗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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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맛보는 메이드 베트남산이산이라서 그런지,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명불허전 베트남산 이네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꽁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거친 숨소리와,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관현악을 연주하듯이, 스테레오로 들려옵니다.
하앙 하앙 하~
하앙 하항 하~
츄르츄르츄 하고 비슷한,사운드라서,
살짝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최선을 다해,..
힘찬 노를 젓습니다.
오랜만에 벳남산 조개맛을 본 탓 일까요?
30번 정도 밖에 왕복통행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통행료를 지불해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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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도 해도 안되는 극심한 지루입니다.
이건 무쓴 일인지...
이건 쪼임 정도가 아니가,
쥐어 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버티다가 또 이겨낼려고 했는데...
발사하기 일보직전 상황까지 갔습니다.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발사 신호가 빨리 찾아와,
자세를 바꾸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렇게 턴을 하고,
뒤로 할려고 다시 동굴로 진입을 시간 합니다.
오랜만에 뿜뿜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츄르츄르꽁의 압을 제가 버티기 힘들었을까요?
입구 진입도 못하고, 옹동이에 비비다가,
그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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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허무함을 감추지 못하고,
기절을 했습니다.
새벽에 눈을 떳는데,
ㅍㅌ는 벗은채, 브라탑만 입고 자더군요.
...
아침에 의미 없는 전투를 시도했지만,
너무 아파해서, 차비를 챙겨주고 집에 보냈습니다
도시락 후보는 힘들거 같아요.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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