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벳 어리버리 여행기 3탄
인애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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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잠만 자다 이제야 3탄 올립니다....
전날 이자카야에서 술로 달린 후 각자의 홀밤 ㅎㅎ
현지 사업하시는 큰형님 사무실 구경을 가기로 해서... 일어나서 사무실쪽으로 이동...
몇 군인진 까먹었지만 그랩타고 1시간 넘게 이동 .... 멀군요 ㅎㅎㅎ
새삼 저흴 위해 먼길 와주셔서 맛난것도 사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신 형님께 감사를....
아침 안먹고 이동한터라... 바로 형님의 단골 껌승 집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돼지갈비가 차갑네요... 원래 그런건지.. 이 집만의 특징인지.. SoSo 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7911님은 껌승 너무 질기다고 ㅎㅎㅎㅎ
먹고 사무실 방문. 구경 후 헤어집니다... 드디어 베린이 2명의 여행기가 시작 됩니다.
헤어지기 전.... 제 부서원 막내가 친구와 호치민에 온다는걸 알았는데... 공항 도착했다고 연락이 ㅎㅎㅎㅎ
그랩타고 환전하러 하탐으로 가는 중 접선 약속을 합니다.
이 친구들은 1군 호텔에 숙소를.... 제가 여꿈에 연결시켜 줄랬는데 안한다고 해서... (키스님께 문의만 주구장창... 귀찮게 해드림..)
또 이틀 먼저 왔다고 경험 쪼까 했다고... 이 어린 양들을 케어합니다 ㅋ
황제 가자!!! 암것도 모르고 좋답니다... ㅋㅋㅋ 덤으로 베테랑도 예약을....
황제VIP로... 이번엔 지대루 찾아갔어요 ㅋㅋㅋ
2명씩... 정말 받을때마다 좋은 시간을.... 이 어린양들도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 그 중 막내 친구가 아주 금사빠네요 ㅋㅋ
베테랑 예약 확정이 안와서 근처 콩까페로 이동~ 한잔씩 하면서 다음 일정, 비용, 머 이런저런 제가 얻은 팁 들을 풉니다.
이 친구들... 내일 당일 치기 무이네 간다네요 ㅋㅋ
원래대로면 12일 화요일에 ㄱㄹㅇㅋ 갈려고했는데.. 이넘들이 담달 데려가달라고해서 일정 꼬이네요.. 주님 어린양들 보내고 싶어요...
베테랑 예약이 성공되서 이동합니다.. 처음 갑니다.. 말로만 듣던 그곳!!! 맛과 가겨이 혜자 인 그곳!!!!
내렸는데... 입구를 본적이 없다보니 .. 6개의 눈이 저만 쳐다봅니다... 나도 모르는데... ㅋㅋ
입장하니 많이 본 원형 불판이 보이네요... 속으로 안심을 ㅋㅋㅋ
어린 양들은 흡연충.... 형들한테 주문 맡기고 담배 피러 ... 하... 때릴까... ㅋㅋ
회원님들의 추천 메뉴로 일단 갑니다... 몇가지가 다 팔려서 ㅠㅠ
배 터지게 먹고 다음 일정을 코코로!!!! 드뎌 드뎌 여기도 간다!!!
근처길래 소화도 시킬겸 걸어갑니다... (예약은 이미 했죠 ㅎㅎ)
화려한 워킹스트리트 대문을 보며 파타야에서 본 많은 풍경들이 ㅎㅎㅎㅎ
열심히 호객을 피해.... 눈 요기를 하면서 코코 입성
..... ..... .... 저희만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다 저희만 쳐다보는 ... 살짝 쫀 상태에서.... 이쁜 여직원 분이.. 댄서는 20시 부터다..
네.. 저희가 너무 일찍 왔어요... ㅋ 뻘쭘하게 맥주 마시면서 눈알 굴리고 있으니 저기서 눈이 휘둥그레지질 댄서 2분이 옵니다.
스테이지 바로 앞이라 ..너무 적랄하게 에휴... 저기 막내 지인은 환장합니다...
막내는 이런거 안 좋아해서... 술만 드링킹 ㅋㅋㅋ
댄서 2팀 보고 팁 좀 주고 금방 나왔어요.... 어린 양들이 술쟁이들이라 따로 술 마시러 간다고해서 ㅋ
그렇게 헤어지고 이 친구들은 ... 호구가 되었더라구요 그건 다음 후기에... ㅋ
저와 형은 일단 숙소로.... 그리고 고민을... 너무 이른데.... 배는 부르고... 술은 안 땡기고...
폰을 엽니다... 텔레그램을 깝니다...
네... ㄹㄴ를 .. 출근부를 보고 연락합니다 ㅎㅎㅎ
2명 딱 된다고... 아주 나이스한 상황... 근데 22시 반에 된다고.... (현재 21시 50분)
초이스는... 가서 하기로... 멀 모르겠더라구요 ㅋ
잠시 쉬는데 연락옵니다... 일찍 방 빠졌다.. 지금 와라!!! (22시 10분)
바로 달려... 가기엔 멀어서 그랩타고 갑니다
사장님께 설명 듣는데... 몰빵님 추천 번호는 다 안되네요... ㅎㅎㅎ 췟....
전 89번 / 형님은 2번 ..... 입장합니다
원래라면 여기서 끊고 가야하는데... ㄹㄴ가 3탄의 마지막이라 그냥 갈께요.. 머 별것도 없고 ㅎㅎ
4층에 입장.
멀뚱멀뚱.. 초짜 티 팍팍 내고 있습니다
똑똑.... 89번이 들어옵니다... 맞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그러려니 ㅎㅎㅎ
인사하고 사우나 들어가래서 몇분이 되는지도 모를 정도로 돌 댑혀서 후끈 후끈 몸 댑히고
나오래서 욕조 들어가서 때 밀어주고 씻겨 주고 말려 주고.... 누우래서 눕고..... ( 때밀이는... 타올이 쎈가 살살 문질러도 시원하네요 ㅋ )
먼가 일사천리로 어리버리는 시키는데루 ㅋㅋㅋ
엎드려 있으니.. ㄴㄹ 시작하더군요..
진공청소긴가요... 문어 빨판인가요... 먼 흡입이 .. 엄청 놀랐습니다.. 잘하더라구요 제 기준엔
돌아눕고 다시 시작된 ㄴㄹ....
제 ㅅㅈㅇ를 집중 공략... 문어 빨판 효과가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제 쪽으로... 허락하는거로 알고 제 손도 움직입니다
아래쪽에 수세미가 있어요.... 부드럽진 않고 적당히 까칠한게... 좋네요... 머.. 좋단 말밖에 할게 없었어요
이제 전투 시작합니다.
.... 안 끊어요 ㅋ
표현할 길 없는 .... 그냥 열심히 합니다 네... 정 자세로 열심히... 신음소리 엄청 내네요... 시끄러워서 마우스 to 마우스로 입 막았다가
입술 개 털렸습니다... 안 나줘요 물고.... 포기하고 저도 계속 ... ㅋㅋㅋ 5분 넘게 하아.. 입술 아파...
그리고 뒤치기 자세로 다시.... 너무 힘들어서 쥐어짜서 ㅂㅅ 했네요 ....
중간에 마사지도 해준거 같은데 기억에서 싹 지워졌네요 ㅋㅋ
역시 몰빵 장교님 평이 맞아요... ㅅㅂㅅ가 좋네요 ㅁㅇㄷ 도.... ㅇㄲ 는 네... 그냥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ㅎ
다음 기회가 또 있다면 한번은 더 해보고 싶네요...
정리하고 내려와서 형 만나 숙소로.... 형은 사우나가 없었다고 하네요 방에 ... 머지.... 2번은 별로였나봐요 ㅎㅎ
처음으로 이 형이 SoSo 한 ㄲ 만난거 같네요.. 항상 이 형은 성공이였고 제가 실패였는데....
이제 숙소로 옵니다 .
네 끝났습니다 ㅎㅎㅎㅎㅎ
4탄 예고
- 재미없는 관광 뿐.... ㅠㅠ


여꿈낚시꾼
마거리특공대

도피오샷
김치찜
자꼴
키스
옥수수




7911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