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로 아는 동생과 8/9~14 (5박6일) 첫 방벳 계획을

1월에 가기로 하고, 바로 티켓예매 진행,

여꿈도 가입하고 부지런히 정보얻고, 상병까지 진급 ㅋㅋ

후기라는것도 없어서 그냥 첫 방벳의 느낌을 조금 적어봅니다.

여꿈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첫 방벳인 만큼

최소 1개씩은 경험을 해보자는 목적을 두고 여행 스타트 !!

첫날 공항 도착 후, 여꿈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황제로 고고 ㅋㅋ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고 좋았어요

ㄱㄹㅇㅋ 예약하고, 꽁들과 신나게 놀고, 

숙소에서 밤부터 새벽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

ㅂㅌㄹ 가서 밥도 먹고

ㄹㄴ 가서 꽁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ㄹㅊㄹ 가서 즐겨보고

코코 가서 눈으로 즐거운것도 느끼고

더조선은 못 가봐서 아쉽네요 ;;;;

137가서 스톤 맛사지도 받아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나름 5박 6일 동안 알차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첫 방벳의 도움을 많이 주신 스텝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또 언젠가 방벳 여헹이 될지 모르겠지만, 

기약을 해보며 짧은 후기 마무리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