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일차네요
호구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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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6
이번에는 지난 2월인가? 암튼 여꿈에 이사가야하는 숙소밖에 없어서
에어비엔비 예약했었다가 맘에 안들어서 취소했었는데
이섹히가 일부만 하고 4일을 남겨놨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일정 변경해서 와가지고 3일차네요..
제가 베트남 9년 정도 다니면서 호텔, 에어비엔비 여기저기서 잠자봐도
여꿈 만한데가 없습니다.
여꿈 회원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다녀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방벳 목적은 확실합니다
쉬면서 붐붐 지칠때까지 붐붐
이거 없으면 안옵니다.
지나오면서 느낀건데 여친이 없다면 ㄷㅅㄹ 하나는 만드는게 확실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빅쏘우짜이는 ㄱㄹㅇㅋ 가서 ㅉㅇㅂ 하고 데이트하려고 노력하고
정신소모가 너무 커서 너무 빨리 지치는거 같네요.
ㅇㄴㄱㅇ 공략시 기간도 오래걸리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
물론 술도 많이 마시게 되고 다음날 숙취에 힘들어하고... ㅠㅠ
무슨 이야기인지 다들 아실꺼라 믿습니다
아직도 처자고 있는 돈만 밝히는 여친 냅두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 ㅠ
붐붐 건승을 빌겠습니다
ps. 1달만에 왔는데
뜬금없이 시티뷰a동에서 자주보던 주민 여자분 한명이 갑자기
눈인사하길래 나도 모르게 인사해버렸네요.
아줌마이지만 몸매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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