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카페 개업 축하하러 태국왔어요.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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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5
안녕하세요.
민이민이입니다. ^^
친한 동생의 촌부리 (방콕과 파타야 사이)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서,
짧게 방콕 파타야에 왔어요.
까페에서 소개한적도 있는 동생입니다.
우리는 롱탄CC에서 황제로 인연이 이어졌던 동생인데,
푸잉과 눈이 맞아 버려서, 태국에 정착 했어요.
제가 파타야 골프여행때, 처음 방콕에 대리고 갔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제가 죄인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방콕 사원에 들려,
동생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이젠 저의 해외여행 일정이, 벳남이라서...
당분간 태국에는 못 올꺼 같습니다.
그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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