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들은 아시는 Emo스파.

시스템은 스웨디시 ㅁㅅㅈ..

가면 웰컴 드링크 한잔 마시고 코스를 선택. ( 저는 90분 52만동만 이용 )

그리고 ㅁㅅㅈ를 다 받으면 종이에 팁을 적고 종이를 카운터에 제출하면 

ㅁㅅㅈ요금 + 제출한 팁 = 금액을 계산하고 준비된 요거트 먹고 나오면 끝 ^^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면 준비되었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천국의 계단에서 마사지사 꽁이 절 반겨 줍니다.

타이트한 짧은 치마를 입은 꽁의 뒷태를 감상하며 오르는 천국의 계단은 언제나 설레이네요^^

이곳의 특징은 꽁들의 ㅇㄲ가 대부분 준수하고 젊다는 점...

그런 예쁜꽁이 오일을 바르고 저의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꼴리겠죠??  네... 조온나 꼴립니다.

정말 대놓고 뿜뿜을 할때와는 다른 묘한 긴장감과 그곳의 분위기는 정말 흥분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립니다 ㅠㅠ

부직포 빤스를 찢고 소중이 주변을 스치는 꽁의 손길에 앞판 ㅁㅅㅈ를 받는 내도록 저의 소중이는 화가 나있고 눈물도 찔끔 찔끔 흘리죠 ㅠㅠ

꽁바꽁이지만 소중이를 쪼물쪼물 해주는 꽁도 있고

주변만 맴도는 꽁도 있고

하지만 마무리까지는 안해주는 ㅠㅠ

처음엔 사정사정도 해봤지만 결국은 한번도 꽁이 마무리를 해준적이 없네요 .

직접 딸을 쳐서 빼라고 ㅋㅋㅋㅋ 호찌민에서 딸은 ... 뺄곳이 천진데 딸이라니 

그래서 누구는 이곳을 돈주고 고문을 받는 곳이라고 불호인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곳이 너무 좋습니다^^

압이 강하지도 않아서 ㅁㅅㅈ를 받아도 시원한 느낌도 없고 소중이 고문만 당하는 이곳이 왜 좋냐??

몰라요.. 그냥 예쁜꽁의 손길이 좋고 그손길에 사타구니와 소중이 마사를 받으면 뭔가 양기가 충전되는 느낌??

그냥 느낌상 이곳에서 마사를 받고 가면 그날 소중이 컨디션이 좋아서 그날밤 저에게 걸리는 꽁은 그냥 ..

Emo스파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하고

다음편은 이번방벳 4회 방문만에 Emo에서 첫 발싸에 성공한 썰을 풀겠습니다^^

불금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