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
넘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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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9
드디어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방벳 횟수만 많았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당황 하긴 했습니다
핸드폰으로 글쓰는거라 힘드네요 눈이 침침해서 ㅠㅠ
랜마크에서 30분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8층으로 안내받고 있으니 머리없는 남자분께서
아래 아래 층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뭔가 약간 무섭긴했지만 워낙유명한곳이라 ~
들어가니 동그란 침대와 샤워부스같은게 있고
저는 영문도 모른체
옷입은그데로 가방도 멘체 조신하게
침대에 앉아서 5분정도 기다렸나
작은키에 눈이 동그랗고 나중에 알았지만 엄청크고 엄청 좁으신
ㄲㅇ이들어오면서 밝게웃더니 왜저러고있나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시키는데로 뜨거운 샤워부스에서 10분종도 지지고
나왔더니 ㅇㅌ 하고계시네요 오호
그렇게 욕조에서 간단하게 ? 구석구석 샤워당하고
원형 침대에 눕히고 간단한 맛사후
배추전 부치듯 몸을 이래 저래 뒤집으며 츕츕해주십니다
체질적으로 ㅈㅌ 외에는 ㅂㅅ 를 못하는 관계로
10분정도 남은 상태에서 그냥 배위에 올려 안고있다가
가려고했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제 ㅅㅈㅇ 를잡아 한번 쓰윽 넣다 빼더라고요 ㄷㄷㄷ 정말 좁았습니다
이래도되는건가....
암튼 그오랜시간 방벳하면서 좋은 첫경험 이였습니다
여꿈숙소 사용안했는데도
예약 잡아주신 스텝분께 감사드립니다 ^^
다끝나고 휴게룸같은데서 쉬고있는데
말레이시아 아저씨 3명이 담배를 우찌나 피우시던지 ㅎㅎ


꿀벌
무온지
꽃등심
베스트드라이버
슝슝쓩
아놀드80
레이팍
빈탄김
꿀맛츄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