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ㄲ에게 엉덩이 기습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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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ㄲ에게 엉덩이 기습사건.

마틴에덴 20 182 0

방벳을 생각하다가 볼 수 있는 웹툰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애널ㅅㅅ를 어린 남친이 연상여친에게 해봤네요..문의를 하더군요.


연상여친이 해봤다고 하면서 그거 하려면 관장도 해야하고 준비물이 필요하다며.. 얘기하는 장면과


실제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웹툰이였습니다.


저런거 해보는 사람 대박이라는 생각을 하면 잠이 들었는데..


흐릿한 ㄲ 이 애널 해주겠다면 얇은 몽둥이를 들고와서 저를 침대에 눕힌 후 숨을 크게 들어마시라며 


하면서 쑥 넣는거예요.. 꿈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몽둠이를 받아들이면서 아프다 미친..


이런 생각을 하면서 꿈을 깼는데.. 아래에 통증이 느껴지는거 있죠? 


너무나 황당해하면서 몽정을 꾸면 느낌이 나는것처럼 애널을 당하면 통증이 느껴지나봐요.


예전 브라질에서 여성분이 한번 해준것이 있어서 느낌을 아는 것 같긴 한데.. 


실제처럼 느껴져서 당황했네요..


방벳을 하고 싶은 넋두리를 늘어놓습니다. ㅋㅋ










댓글 20
정검 08.15 08:49  
정말 리얼한 꿈이었나봅니다…
웹툰제목은 뭘까요..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3  
실화일까? 137화에 나옵니다. ㅋㅋ
꿀벌 08.15 09:44  
몽정 때의 그 느낌처럼

자각몽인가요?^^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4  
생각보다 감각에 남아서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보고 배도 만져보게 되었네요..ㅋㅋ
암튼 정말 리얼했습니다.
김치찜 08.15 09:47  
리얼한 꿈이었네요
엉덩이에....하는 것은 좋지만
당하는 것은...ㅋㅋㅋ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5  
ㄲ에게 한번 권해보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색다릅니다.
입이 아닌 손가락이니..ㅋㅋ
카노 08.15 10:48  
혹시 잠자는 사이에 누가....!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5  
마루에서 저혼자 잡니다. ㅋㅋ
좌지클루니 08.15 11:11  
밤새 누가 다녀간게 아닐까요 ㅋ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5  
아이가 3명이나 있어서 거의 불가능합니다. ㅋㅋ
페드리 08.15 12:26  
ㅎㅎ 주무실때 누군가 왔다간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ㅋㅋㅋㅋ
마틴에덴 작성자 08.15 13:06  
와이프는 막내에게 붙잡혀 있기에 거의 불가능합니다.
쿨곰 08.15 13:38  
정말 생생한 꿈을 꾸셨군요 ㅎㅎㅎ
저도 누군가 왔다 갔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ㅎㅎㅎ
키스 08.15 13:40  
이런꿈을 몽정을 하신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세븐 08.15 13:59  
꿈은 그저 꿈이라고만 생각하셔요^^
옥수수 08.15 14:03  
언능 호치민으로 ㅎㅎ
도피오샷 08.15 15:31  
귀접 하셨나요 ㅋ
하루 08.15 15:46  
너무나.. 시껍한 꿈을 꾸셨네요 ㅋㅋ
여꿈낚시꾼 08.15 16:31  
꿈이 너무 리얼하면 기억에 오래가던데 ㅎ
놀자비 08.16 10:30  
ㅋㅋㅋㅋ현실과 이어지는 꿈이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