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7월초 방벳이후 이제 겨우 한달반도 안지났는데

방벳 못한지가 6개월은 된거 같네요

요즘 야간 근무를 들어가다보니

본의아니게  금주하게되네요...

예전처럼  

한잔합시다 ~~ 로 자주 인사드려야 하는데....

야간근무 시작하고  적응을못해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제 적응이 좀 되네요

오늘 야간 출근하고 나면 3일을 쉬기에

살짝 항공권 검색을 했었는데 

헐.....  비엣젯 이 덴공 가격......바로포기...ㅠㅠ

지난글 에서 이야기했던

일반인 꽁 아직도 매일 잘로에 영통에~~

속궁합을 보러 하루 빨리 가야하는데...

8월말까지 야간 근무라

시간이 나질 않네요 

1박으로라도?  갈까 심히 고민됩니다 ㅋㅋ

(참고로  1박 다녀 온적 있음) ㅋㅋ

어쨌던 이번 주말엔 한잔 찌끄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식단과 하루평균

15000~20000보 걷고

한달만에 6키로 감량 했습니다

뱃살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이제슬슬 운동을 시작 해야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럼 주말에 한잔하며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불목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