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함돠… 직장인이시면 다들아시겠지만 쉬는시간이 짧아 … ㅎ헷 

이해하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제몸쪽으로 다가와 틱톡을보는데 (생갈해보니 베트남 여자들은 틱톡을 달고살더라고요….)

가슴을 사알짝 만져봅니다 !! 근데 신경안쓰고 계속 하는 ㄲㄱㅇ

그렇게 원피스 안으로 꼭지를 사알짝 돌리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그래도 무뚝뚝 자기할일 하네요….. 그렇게 만지다 제소중이를 살짝 허벅지사이로 넣어봅니다 (바지입은상태로) 역시 묵묵부답..

그렇게한손은 팔베게상태로 꼭지 한손은 배를따라 부드럽게 폭포마냥 내려가 클리쪽으로 다달앗는데 역시 무반응 … Ok 오늘은 각이구나 

그럴게 살살 돌려만져주는데 벌써 젖어잇는 그녀의 동굴

신음 참으려고 애쓰면서 틱톡만 보는 그녀… 어쮸 …. 누가이기나 해보자

그렇게 살살 자극을 하니 ..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 액은 흘러나오고

제 바지는 벌써 내려가잇고 동굴탐험 준비중이고요…

그래도 놓지않는손 제가 살며시 내려주며 제 소중이로 손을 가져다줍니다.

그래도 나를 쳐다보지는않지만 손은 흔들어주네요 .. 그렇게 제쪽으로 몸을돌려주고 키스를하면서 애무를하는데 … 부끄러워하는거 반

즐기는거 반     그렇게 전투가시작됩니다 

아직까지 서로 물빨은 부끄러워서 못하고 바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역시 …. 쪼임 예술입니다  아무래도 더운데 두꺼운이불을 덮고

얼굴 안보여쥬려고 꽁꽁 싸매는 그녀 … 옷은 절대 안벗으려고 하는 그녀…

하지만 허리는 예술같이돌리고 박을때마다 질질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는 그녀…. 예술이엿습니다 … 

그렇게 전투가 끝나고 서로 씻고 나왔는데 또 어색…..

폰만봅니다 … 자신있게 말해봅니다 

나 : 내일 시간되면 나랑 여행가자 비용은 다 내가지불하고  따로 돈을 챙겨주겠다

꽁 : 좋아요 !!!

그렇게 이여자를 내꺼로 만들어봅니다…

3박 4일 예정으로 갔다가 이 ㄲㄱㅇ 때문에 비행기표 두번을 바꾸고 8일을 있다가 가네요

그이후로도 연인사이 처럼 지내고 한때 너무다녀 여행이 지칠때 여꿈사이트를 잠시 접고 일에집줄할때엿는데 그때 폰이 없어지며 모든게 날아가 그녀도 잊혀져버렸네요 ..ㅠㅠㅠ

그래도 이런 추억을 가질수있게되서 좋앗고 한번 찾아가서 만나고싶네요..

저를 패 죽이면 어떨까싶기도하고요 ..ㅠ (연락두절)

다음년도에 베트남 여행계획인데 조각해서 한번 뵈여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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