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정우성으로 살아간다는건..
점심은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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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안뇽하세요 자유게시판에서
헛소리를 하면서 지친 하루를 피식
웃으면서 보내라고 양념을 담당하고 있는
돈까스 입니다
방제보고 또 발끈하는 형님들 없제??
어느순간 그냥 내가 잘생겼다 정우성이다
가스라이팅 하니 이제 몇분은 저를 뎁짜이로 아시는
분들도 있는데 가스라이팅이 이리 무서운기다~~
형님들이 인정안해도 난 잘생겼습니다
그렇게 혼자 착각하고 사는게 편하면 그게 좋은거제
이제 다들 나이도 불혹 넘으신 형님들 많으신데
세상 모진 풍파 다 겪어봤으니 이런 ㅁ1친넘도 있구나
이렇게 귀엽게 봐주십시요
아무튼 호치민에서 저처럼 잘생긴 정우성으로 살아가면
생기는 일들 제가 직접 찍은겁니다
빵집 언니조차 그랩기사한테
거슬름돈 거슬러 줘야하는데 잘생긴 우리 오빠
얼굴보려고 시선은 날 보는거 보이제??
그랩기사 알아서 받고 가라고 돈!!!
손과 눈 시선 보이제!!!
너무 잘생겼다고 걸어오면서
싱글벙글 웃으면서
계속 쳐다보면서 오는거 보이제??



이 오빠가 신기하게 생겼거나 잘생겼거나
둘중 하나아니겠습니까??
잘생긴게 이렇게 피곤하다!!!
아~~~ 다들 모르시지~~~
모르실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헛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형님들 없제??
한국은 비도 많이오고 날씨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퇴근길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절대 1프로도 피해를 드리거나 자랑을 하거나
그럴생각 없으니 적대감 가질필요 없고
카페에서 헛소리하는 한명이라고 그냥
가볍게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
사진은 써도된다고 언니들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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