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갓일병 단 까마득한 후배 입니다

4,5일차 후기입니다ㅎㅎ

글대신 사진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ㅎㅎ

4일차에는 저녁에 숙소에서 나와 ㅎㅍ마사지로 갔읍니다

어떤 선배님의 글에서 직접보고 선택할수 있다고 해서 신기한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통유리창안에 ㄲ들은 약 10명정도 있었던거 같읍니다

자리는 더 있었는데 업무중인거 같았습니다

바로 선택하면 같이 관리방으로 들어가는 시스템 이었읍니다

실물선택이 신기한 경험 이었읍니다ㅎㅎ



나와서 유명한 포퀸? 쌀국수를 먹었읍니다

https://maps.app.goo.gl/eDDoyZQwoaZnXoNH8?g_st=ipc

한국에서 쌀국수를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읍니다

사실 역사나 관광지에 관심과 흥미가 전혀 없지만서도 첫 여행이라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기분좀 내봤읍니다ㅎㅎ;; 별거 없었읍니다ㅎㅎ





버스에서 내려서 응우옌 광장도 가봤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고 카페 아파트먼트 건물이 여기있는지도 이때 알았읍니다ㅎㅎ;;



그후 이발소나 갈까 하고 그랩을 잡아서 황제에 갔읍니다

대략 10시 되기 직전이었던거 같은데 마감했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근데 또 하필 비가와서 카페로 도망가다가 마침 콩카페가 있길래 가서 코코넛 스무디도 먹어봤읍니다 유명한 이유를 알거같았습니다ㅎㅎ 



또 이대로 가긴 아쉽다고 생각들어 가까운 ㅅㅌㅋ에 재방문 했읍니다

저번 방문때 97번을 못본게 아쉽고 계속 생각나서 복수하러 갔읍니다ㅎㅎ

이번에는 97번을 볼수있었읍니다

사진상으로 얼굴이 제취향이었는데 실물은 사진보다 좀더 벳남느낌이 있었읍니다ㅎㅎ

그래도 제 취향에 가까워서 즐겁게 시간 보내고 4일차는 마무리 했읍니다ㅎㅎ

5일차에는 일반인 ㄲ이 다시 보자고 해서 만나기전 황제를 방문했읍니다

첫날과 다른 ㄲ 이었는데 섬세하게 진행해줘서 기분좋게 받고 나왔읍니다ㅎㅎ











ㄲ을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읍니다

벳남 오기전부터 오고싶던 피자포피스에 갔읍니다

사이공센터 안에 위치 해 있었읍니다

소문대로 맛있게 먹고 나왔읍니다ㅎㅎ 







ㄲ이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노래방도 갔읍니다

서로 언어가 달라서 불편한점이 많았읍니다ㅎㅎ;;

노래도 유튜브 영상을 틀어서 키조정이 불가한점이 아쉬웠읍니다ㅎㅎ;;







그리고 나와서 랜드마크81?을 데려가 주겠다고 해서 구경갔읍니다

스카이뷰는 안보고 그냥 구경만 했는데 2군 카티낫 커피 있는쪽이 더 이뻤던거 같읍니다ㅎㅎ




그리고 나서 미리보기로 올렸던 더갱스에 갔읍니다ㅎㅎ

사람 정말많고 신나는 분위기 였읍니다ㅎㅎ



더갱스에서 나와서 ㄲ은 또 보내고 술도 먹고 아쉬운 마음에 ㅍㅌㅇ로 달려갔읍니다

몰빵장교님의 금기의 비서를 드디어 일병달고 열람할수 있었고 그중 가능한 번호인 46번을 만나고 왔읍니다

귀염상이었고 장난도 먼저 걸어주고 친절했읍니다

쌧바닥을 제 귓구녕에 자꾸 넣었는데 좋은듯 안좋은듯 오묘한 느낌이었읍니다ㅎㅎ

즐겁게 마무리 하고 5일차도 무사히 넘겼읍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선배님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던 더갱스 ㄲ 다른영상도 첨부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