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하면 우유거리는 한번씩 꼭 방문했었는데

건전하게 적당히 LD사주면서 이야기하고 놀았던곳도 있었고

LD러쉬 오지게 당하면서 물빨에 혼이 나가버리게한곳도 있었고

레이디보이한테 당한기억도 있었고 ㅋㅋ

거리걸으면 오파 하면서 달라붙은거 피하면서 걷고하는 뭔가 부사스럽기도 하면서 설레던 곳이었는데

작년에 조금 이른시간에 갔더니 문닫은곳도 많고 분위기가 죽은것같아서 안놀고 그냥 이동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좀 어떤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