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플레이 스파 후기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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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베트남에 외국인 근로자 생활 어느덧 6년차
로컬업소 한인업소 1.2.3.5.7.8.12군 등 안가본곳 없이 다 다녀본 입장에서 가장 좋은곳은 내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곳이 가장 좋은곳이라 생각합니다. 선라이즈 시티뷰 이사온지 어느덧 2년차~ 푸미흥이나 1군이나 어딜 가려고 해도 차 타고 가야되니. 사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정말 집 밖을 잘 안나가는 집순이 이죠~ 이제 루틴이 생겼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11시 .. 집앞에 코스플레이로 갑니다.
5번 관리사 만 초이스 해서 받다가 3번 관리사에 꽂힌지 어느덧 2주째...
교복이랑 간호사는 속살 만지기 불편해서 항상 가정부 만 골라 입히고 조물조물 주물주물 하고 1주일간 모아놨던 올챙이 방사 시키고 옵니다. 사실 120분 투샷을 하고 싶은데... 그녀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네요! 가끔 심심할때 잘로로 대화하고 있기는 한데.. 원래 벗고 씻김당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새로운 서브 업소를 하나 더 찾아야 할텐데.... 차타고 나가기 너무 싫어서 고민입니다. !
루나 가 좋다고 들 하시는데. 이번주는 루나 도전 입니다.^^ 후기 좋은 번호 좀 알려주세요^^

꿀벌
허니
도피오샷
바티칸
민이민이
망토차차
와이랑
콩치즈
태백산맥
옥수수


김치찜





페드리
초코쿠키
아름다운나라

링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