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꿈이라 다행이다 에피소드에 이어 

여꿈아니니 이런가? 라는...ㅋㅋㅋ

회원님들 모두 키스님을 통해 ㄱㄹ 를 즐기시고 계실겁니다

저또한 항상 키스님께 연락드려 ㄱㄹ를 즐겻으니까요

근대 지지난번인가? 하탐 앞 환전을 여행중에 두번 세번 이렇게 

갓는데 갈때마다 항상 같은분이 명함을 주시더라고요ㅎㅎ

비제휴 ㄱㄹ 실장ㅋㅋㅋ 어딘지는 밝히지 않겟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마지막날 ㄱㄹ 한번의 기회를 그실장 이더운날 먼 타국에서

그리 열심히던데 함 거기 가볼까 라고 같이 간 동생놈과 이야기를 햇죠

동생도 흔쾌히 함가보시죠 그러길래 

둘이 카톡으로 예약을하고 찾아갑니다ㅋㅋㅋ

제가 은근 까다로워서 초이스를 잘 못하거든요ㅋㅋㅋ 3번 4번

계속 들어오는데 같은 꽁이 계속 들어오는데 흠...뭔가 내스탈 같으면서도

아니듯 하는 그런 애매한ㅋㅋㅋ 다들 먼 느낌인지 아시져?ㅋㅋㅋ

어쨋든 마지막에 그친구를 앉혓는데 어머나 왠걸 옆에 앉히고 시간 지나다보니

완전 내스탈ㅋㅋㅋㅋㄲㅋㅋ

어쨋든 좋은기억 좋은기운받고 2차까지 불밤까지 ㄱㅋㅋㅋ

그러고 저희는 귀국

그 후로 3달뒤인가 올해 다시 4명이서 방벳(지난번은 동생이랑 2인)

우린 새로운곳 알아놧다며 도착과동시에 그곳을 방문합니다ㅜㅜㅜ

흠...위에서도 말씀드렷듯이 제가 쪼금 아주 쪼금 바로  초이스를 못합니다ㅋㅋ

그래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이리 시간은 지나가고

물론 제 친구들은 다 픽한 상태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럿는데 아까 말한 고생하시는 실장님~~~~ 

그분이 오시더니 머랄까 왠지 짜증내는 느낌? 제 느낌적인 느낌이지만ㅋㅋㅋ

그렇게 태도가 조금씩 변하는걸 느낍니다  빨리 저희방 마무리하고 다른방들

챙기고 싶으셧겟죠ㅋㅋㅋ

하.지.만.

전  저만의 느낌으로 픽을하고 싶을걸 어쩌겟습니까?ㅋㅋㅋ

계속 픽을  못하니 절 방 밖으로 불러내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 잇자나요그거

충고아닌충고ㅋㅋㅋㅋㅋ 롱~~~~그런거 크게 말하면안된다 부터 뭐 이것저것 충고하는데 듣고잇자하니 ㅆㅂ 이거뭐지 왜저렇게 말하지...내가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디 뭐 강압적(제느낌상)으로 자꾸 픽하라고ㅡㅡ

거기서 순간 저도 화가나서 그럼 더이상 데리고 오지말아라 부담된다 왜자꾸 강요하냐 라고 하면서 살짝 목소리 높아지고 언쟁이 잇엇습니다...

실장은 물론 그런뜻이 아니엿다 사과하고 뭐 얼렁뚱당 저도 넘어가긴 햇는데..

기분잡쳐서 ㅡㅡ 저도 같이간 친구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ㅡㅡ 

걍 대충대충 픽하고 마무리 햇던....

어쨋든 그 일이 잇고나서 전 제친구들에게 말핫습니다

ㄱㄹ=ㅋㅣ스

이건 공식과도 같은거다ㅋㅋㅋㄲㅋㅋㅋㅋ

어쨋든 저도 방벳 꽤하고 ㄱㄹ도 20번 넘게는 간거 같은데 저런경우는 

또 처음이라ㅋㅋㅋ

여꿈에서 예약해서 더욱 신경쓴다는 말만들엇지 ㅋㅋㅋㅋㅋ

이런 대우는 처음 받아봐서ㅋㅋㅋㅋㅋㅋ

회원님들 마음속에 작은 의심이라도 잇으면 없애버리세요

ㄱㄹ=키스

이겁니다

벳남=여꿈

이겁니다

전 9월 방벳을 앞두고 잇습니다

네이버 카페시절 병장까지 갓다가

매운맛 여꿈에서 상병으로 다시 시작

그리고 현재 일병ㅡㅡㅋㅋㅋㅋㅋ

제가 후기를 너무 아꼇나봅니다ㅋㅋ

앞으로 기억나고 시간나는 대로 올리겟습니다ㅋㅋ

핸폰으로 쓰는거라 넘 빡세니 이만 줄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