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 스파
호치민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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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일행과 4군 해산물 거리에서 저녁식사겸
술한잔 하고 땀도 많이 나고 씻을려고...씻을겸ㅋㅋ
도도스파에 연락해봅니다...
출근부를 보고 싶다하니 텔레그램으로 보내주겠다 하시더군요.
전 텔레그램을 깔아놓지 않아 볼수가 없어 혹시 다른경로로는
볼수 없냐 물었더니 가게 방문해서 보여주시겠답니다...
이런것도 모르고 있었다니...ㅠ
일행 먼저 맘에 드는 ㄲ 고르라 하니
그나마 젤 괜찮아보이는 ㄲ을 선택하네요...
역시 남자의 눈은 비슷한가봅니다ㅎㅎ
전 씻으러 왔으니 서비스 스킬쪽으로 보고 있자니..
한명이 눈에 들어오네요
상....상....상...서비스 극상....그래 이 친구에게 맡겨야 겠다..
엘베를 타고 방에 들어가 탈의하고 한증막에 앉아 있으니
몇분뒤 아주 아담한 친구 한명이 들어와 한증막 문을 열더니
오빠 안녕? 한국말을 곧잘하네요~^^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씻는 와중 오빠 2번 발사 시켜줄께(?)
오호 너 자신있냐?했더니 가능하답니다...그래 제대로 해보거라
솔직히 서비스 극상은 누가 판단해서 적은건지 궁금했지만
아주 훌륭한 스킬을 가지고 있더군요...ㅎㅎ
번호는 기억 하지 못하는데 이름은 체리란 이름을 사용하는
아담한 친구 였습니다~^^
같이 서보니 앞으로 나란히를 해도 머리가 안닿을 정도?
그렇게 침대로가서 오빠 고양이자세를 외치더니
ㄷㅈㄴㅅㄱ 까지 깔끔하게 받고...
마지막 서비스~ 술을 좀 마신탓인지 ㅅㅈㅇ 반응이
조금 늦게 왔지만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
아담한 친구가 남들 1.2배(?) 싸이즈 구석구석 씻겨 준다고
고생해서 둘째형님 셋째 형님 1장씩 주니 좋아하네요~
그렇게 씻으러 간(?) 목표 달성하고 개운하게 복귀했습니다~
담에 갈땐 핫한 넘버들 좀 미리 파악하고 방문해야 겠습니다
이상 도도 스파 "체리" 후기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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