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9박 11일 후 생존신고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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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3
어제 귀국해서 적응 중이네요
아후 부랄 친구 2와 잊지 못할 추억들~
잘놀고 왔습니다.
소주 21. 맥주 75캔. 넵무이 2
( 숙소에서만 마신 술 양이 ㅋ )
조금 현실에 적응하고 천천히
도움되실만한 후기 풀어나갈게요 ^^
몸이 남아 나질 않는군요 ㅋ
오늘 야간란딩을 또~~
힘들 내시고 가시는 하시는 그 길이 정답이오니
본인만의 길을 잘 만드시길 바랍니다~


호치민킴반장
진진진진
민이민이
여꿈낚시꾼
김치찜
꿀벌

소믈리에

네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