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이스파 다녀와서 바로 뻗었습니다.그래서 후기도 못 썼네요.

떡 세 개 먹고 모델꽁과 자이언에서 노닥거렸으니 체력 방전.

글자 그대로 떡 세 개 먹고 떡실신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정신 차리고 후기 늦게라도 써 봅니다.

모델 꽁 집에 보내고 숙소 돌아와 메이스파 38번 11시에 예약합니다.

메이스파 출근부 중 제가 보지 않은 유일한 슬림꽁.

38번만 보면 메이스파 슬림꽁은 다 보내요.

두근두근거리던 나의 가슴은 노크하고 들어오는 꽁을 보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네 와꾸 내상...ㅠㅠ

몸매는 노멀 혹은 약슬림. 아랫배도 살짝 나왔고...ㅠㅠ

서비스 타임 진행해 봅니다 성실한 노력파이긴 해요.

잘 느끼는 활어입니다.

살짝이긴 하지만 아주 미세 ㅈㅂ 입니다.

ㅎㅇ도 좋고, ㅈㅂ도 좋고 노력파도 좋지만 

ㅇㄲ 다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습니다.ㅠㅠ

재접견의사 없습니다.

상세한 후기는 한국 돌아가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