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근 3년간 방벳 열번정도는 한거같습니당

항상 가기전엔 좋은추억 좋은후기로 보답해야지 라고

다짐을 햇지만 정말 다짐만...ㅎㅎㅎ

왜냐하면!!! 모든분들이 아시듯ㅋㅋ오라오라병에 다시일정 잡기전엔 

잘안들오게되는...너무 부러워서요ㅎㅎㅎ

서론은 이쯤하고

지지난 여행기?ㅋㅋㅋ 후기?ㅋㅋㅋ 여꿈의힘?ㅋㅋㅋㅋ

친구들과 102  방문

다들 촥촥촥

픽하고 열심히 분위기좋게 술마시며 게임하면서 놀앗습니다

못하이바이요 오오오

마셔라마셔라ㅋㅋㅈㅋㅋ

근대 노래를 한곡씩 돌려가면서 하기로 하고 내 팟 차례ㅋㅋ

너 한국노래 할줄알아? 아니ㅋ 오키오키 너하고싶은거해

느낌상 벳남 발라드 노래같은걸 집중해서 부릅니다~~~~오오오

노래가 끝나고..

갑자기

오파오파? 부르는겁니다 전  응? 와이?

오파 파트너 새로 초이스해 라는 말한마디 남기고 나감

ㅡㅡ 머지 ㅆㅂ 머지 저 포함 친구들 친구들 팟까지 모두 멘붕ㅋㅋㅋㅋㅋ

왜냐면 시간이 꽤 지낫엇거든여ㅋㅋㅋㅋㅋㅋㄲㄱ

흐미 실장님 오시라해바

실장님 당황하며 입장

머죠? 멉니까? 실장님도 어리둥절 하시면서 저도 잘....ㅋㅋㅋㅋㅋ

와 머 이런 개연성없는 스토리가ㅋㅋㅋㅋㅋㄱ

실장님 당황환 기색역력ㅋㅋㅋ  하필 여꿈 손님분들께 이런일이 생겨

하필 여꿈손님 이말이 전 굉장히 든든햇음ㅋㅋㅋㅋㅋ

다시 꽁들 최대한 괜찮은 꽁으로 직접 픽해서 바로 이어갈수 잇도록 

해주겟다는 말만 남기고 급하게 나가심ㅋㅋㅋㅋㅋ

근대 아니나 다를까 빠른시간에 괜찮은 꽁 두둥ㅋㅋㅋ

바록 픽!!!

근대 전 이미 멘탈이 조금 나간상태라 두통이...ㅡㅡㅋㅋㅋ

다 끝내고 다같이(4명 친구) 썬라이즈로 이동 

전 기다리다 두통땜시 2차는 못마시고 침대에서 요양중ㅋㅋㅋㅋㅋ

아...어찌어찌 불밤 보내고

다음날 같이 방쓰는 동생이 어짜피 전 헤롱대고 잇으니 지 파트너 맘에 

안들엇는데 걔 대신 넣어주고 지가 제 뉴팟이랑 하고 싶엇다고ㅋㅋㅋㅋ

어쩐지 이자식이 누워잇는데 20분에 한번 ? 10분에 한번? 이런식으로

문 살짝열면서 

형 괜찮아요?

형 자요? 

이렇게 계속 안부를 묻더라고요ㅋㅋㅋㅋㅋ

팟 바꿀려는 의도엿다랄것을ㅋㅋㅋㅋㄲㅋ

어쨋든 먼가 이벤트가 생겨도 

참 여꿈이라 든든하고 다행이다 라는것을 느낀시간이엿습니다ㅋㅋㅋ

다음편은 여꿈이아니라 그지같다 라는 에피소드 올리겟습니다ㅋㅋㅋ

그럼 더운데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