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주지 못한 것에 불평마라

자유게시판

 

부모가 주지 못한 것에 불평마라

하이네켄 31 282 0


안녕하세요. 하이네켄 입니다.



마음에 다가오는 글 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래도,


방벳하고 싶픈 오늘 입니다.



 

126d3eee78c304527e84d29e698821aa_1763515160_5978.jpg



 

댓글 31
꿀벌 11.19 10:24  
가슴이 뭉클거리는 멘트네요..!!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0:36  
꿀벌님
마음이 웬지 찡 하죠
늘 감사합니다

두드림 11.19 10:29  
아마도... 모든것이 맞을거 같네요....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0:38  
두드림님
맞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블루 11.19 10:43  
맞는 말이네요. 부모를 원망하지 말자. 부모 또한 열심히 살았고 있습니다.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1:00  
서울블루님
우리의 인생이 맞습니다
열심히 사시죠!!

워킹데드 11.19 11:03  
불평할 이유가 없지요.원망할 이유도 없고 잘해드리지 못한게 미안할뿐이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1:06  
워킹데드님
훌륭하신 마인드 이십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베큼 11.19 11:19  
맞습니다. 잘해드리지 못한게 죄송하죠 ㅠㅠ
삼성헬퍼 11.19 11:22  
맞아요 부모님은 항상 모든걸 주시지요 ^^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2  
삼성헬퍼님
다 주시는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스 11.19 11:28  
뭉클하면서도 씁슬합니다~~~
부모님은 항상....ㅜㅜㅋㅋㅋㅋ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3  
모두스님
부모님은 모두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세븐 11.19 11:40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좋은 글귀인거
같습니다!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4  
세븐 장교님
요즘 따뜻한 글이 좋습니다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엽기토끼 11.19 12:05  
없어서 못해준 부모님이 더 슥상하겠죠ㅠ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5  
엽기토끼님
정답 이십니다
짠 합니다

호치민킴반장 11.19 12:26  
아휴 가슴 찡한 글귀입니다..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6  
킴장교님
요즘 더 감성적이 되어 가네요
수요일 잘 보내세요

꽃등심 11.19 13:51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 겠습니나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7  
꽃장교님
계실 때, 효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슝슝쓩 11.19 13:57  
부모님의 희생 잊지 말아야 하겠죠

뭉클 합니다 정말 사지 멀쩡하게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드리죠ㅎㅎ 눙물이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8  
숭슝슝님
나이가 들수록 더 느끼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레인 11.19 14:11  
아..잘해드려야겠네요 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5:59  
레인님
최선을 다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아놀드80 11.19 16:01  
뭉클하고 가슴 찡하네요 ㅠㅜ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7:17  
아놀드님
요즘 이런 글에 울꺽 하네요

접또 11.19 16:08  
루저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망나니처럼 굴던게 못이 박히게 후회되고 그럽니다 ㅠ
하이네켄 작성자 11.19 17:19  
접또님
부모님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사랑 11.19 23:00  
운명은 받아들이고,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하이네켄 작성자 11.20 00:42  
과장교님
좋은 말씀 이십니다
잘지내시죠?
제가 요즘 답글이 뜸합니다
굿나잇 되셔요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