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ㅠ ㅠ
펄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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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숙소에 짐 던저놓고 환전하러 갑니다...
Kim M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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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주하는 동생 만나서 점심을 먹는데 소개팅 얘기가,,,
자기는 쌍둥이 동생을 꼬시는 중인데 언니가 남자를 소개해 달라고 한다네요...
사진과 실물이 거의 같다는 속삭임에,,,
예약했던 식당들 다 취소하고,,,
꽃딜장후 꽁가이들이 일한다는 곳으로~~~
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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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진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마음에 달리러 갑니다...
(사진의 시간은 한국시간 입니다 ㅋㅋㅋ)
주말인데 손님이 많이 없다네요...
괜찬아보이는 2명 앉히고 시작~~~
하나가 4가지 없어서 10분만에 작은형 주고 퇴장...
원투에서 하나 데리고 와주네요... ㅋㅋㅋ
그리고 기억이... ㅠ ㅠ
꽁가이가 왔었다는데,,, 전 이미...
그래도 혹시몰라 찔러보니...
큰형님 4장... 불건마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지금 현타중입니다...
여친들이 02~05년생 이였는데,,,
애엄마와... ㅠ ㅠ
이제 1번 동생이 도착할 시간인데,,,
졸립니다...
오늘은 또 어디서 달리게 될지...


꿀벌

페드리
옥수수


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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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도랑이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