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너무 늦은거 같습니다

현생 생활 한다고

후기 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편 후기는 내 닉에임 클릭 하시면 

나옵니다.

내 파트너는 

완전한 슬램더입니다.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는데

자기 말로는 31살이라고 우기네요

가ㅅ은 자연산이고

적당히 있습니다.

 옆에 누워서 가ㅅ을 애무해 봅니다

신음소리가

몸속 깊은곳에서 올라는 그런 신음입니다.

일반적으로 듣던 소리 보다는

더 남자를 미치게 만드네요

키스는 기본이로 잘 받아주고

애무를 하니

잉어가 팔딱뜁니다

온 몸을 비틀면서 좋아 죽어버리네요

애무를 대충 20분 한거 같은데

빨리 넣어줘 하는 표정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습니다.

나의 소중이가 

힘을 뻣쳐서 힘들어 죽는다고 소리 지르네요

동굴 속에 천천히 진입을 시도합니다

누워 있다가 벌떡일어나

품속으로 안깁니다

그대로 마주보고 천천히 하는데

파트너가 괴성을 지르네요

입을 막고 다시 하는데 손가락 사이로 신음소리가 

나오는게 더 색시하게 느껴집니다

옆으로 눕혀서 천천히 느끼면서 하는데

온 몸을 부르르 떠네요

슬램더가 잘 느낀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 친구 처럼 이렇게 잘 느끼는 친구는 처음입니다

너무 잘 느끼면서 온 몸을 비틀어 대는군요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천천히 동굴로 진입하는데

물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신음 소리는 계속 내 귀를 자극합니다.

서로 속궁합이 잘 맞은건지

아주 좋더군요

아침에 안일어 나서

일어나라 오빠 나가야 한다 

오늘도 불러 달라고 하는거 알겠다고 

잘루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놈이 하는말

너무너무 시끄럽던데

꽁가이를 죽였냐?

적당히 하지 그애는 소리는 왜 그리 지르냐

하면서

나를 구박하네요.

오늘은 나머지 일행 두명이 오는 날입니다.

두명을 마중하로 벤탄 시장으로

출발합니다.

벤탄시장 앞에는 관광객들 그리고 환전 하는 사람들

너무너무 많아요.

다음편은 친구가 오는대

이놈이 첫날 부터 사고를 치네요

그건 다음편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