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다녀온지 2주가 지났네요
박옥춘
20
127
0
25.08.09
정말 재밌는 썰들이 많은데
특히 ㄲㄱㅇ들과의 시시콜콜한 얘기들 ㅎ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얼굴도 고치고, 옷도 깔끔하게 입는 편이라
아이돌 같다고 합니다..하하하
여튼 여기저기 먼저 잘로 교환하자고 말걸어주고, 연락도 계속 하고
다시 오라고 난리입니다.. 이발소, 마사지, 카페 등등 여러 곳에서
헌팅? 당한 편인데
공사 치려는건진 모르겠지만~일단 즐기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마사지 방에서 일어난 재밌는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저를 슈퍼맨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직원 입장에선 블랙리스트 진상 감이었죠 ㅎㅎ
조절해서 시간 꽉 꽉 채워서 즐겼으니..ㅎ
베트남 첫 방문이었고 재밌게 여러가지 에피소드 생겼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모두 받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지금도 ㄲㄱㅇ랑 잘로 영상통화 중에 글 씁니다~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보내십셔!!
직업상 빠른 대댓글 불가하니 양해 바랍니다!
그럼 진짜 이만!

포커페이스
폼생폼사
과사랑
사하폴라리스
피린이01
바티칸
드리밍드리머

진진진진

꿀벌
투투






놀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