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이 되어 싱글이되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 여행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필리핀. 태국. 그리스 터키. 멕시코등만 가봤지. 베트남은 처음이라 우연히 정보 검색중 여갈 알게 되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첨엔 하롱?에서 새우 양식장 하는 동생놈 한테 가볼까? 로 시작 했는데 거기가면 일만 하다 올것 같아서. 갈꺼면 이왕이면..유흥(ㄲㄱㅇ. 술은 안좋아하지만ㅜㅜ)으로 8일 있다 올지 아님 편도로 호치민에 있다 하롱으로 넘어갈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업 준비중이라 시간은 많은데. 날짜 잡기 영 힘드네요. 코스도. 암튼 여기서 zalo. 그랩이런걸 첨 알게되어 일단 설치. 숙소는 제휴 아파트. 일일 1마사지. ㄱㄹㅇㅋ는 아직 모르겠고요ㅜㅜ . ㅈㄱ 이라는 단어도 첨 알게 됐고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지 공부중입니다. 오늘 발권 티켓 금액 보니까 시간이 애매하지만 착하더라고요. ㅈ좀더 공공부해서 알차게 스케쥴 잡아보겠습니다

 혹 추천 해즐 코스 있으시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