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미쳐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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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8
방벳을 19일 앞두고 있습니다.
나름 혼자서 가열차게 계획한 정모는 물건너갔고..
뭐하고 놀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하던 중..
그냥 호치민~비엔티안 항공권을 검색해 봤습니다. ㅋㅋㅋㅋ
비행기 시간도 딱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네요.
지금 머리속은 터질 듯한 고민으로 가득 합니다. ㅋㅋㅋㅋ
한 3박 정도만 살짝 다녀올까? 라며 스스로 타협을 하는 제모습이..
슬슬 미쳐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호치민에서 2~3일 동안 ㅈㄱ을 통해서 여꿈 귀인을 만나길 기대해보며 발권은 일단 보류를 해봐야 겠습니다.
혼자 놀기 심심합니다.
방벳 기간이 맞는 분들 계시면 같이 좀 놀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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