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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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심심해서

아까그넘 18 125 0

방벳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나가네요

하도 심심해서 투어가이드 컨택해서

2군에서 만나  같이 밥 먹었네요

시간당 12만동 한국어학과 3학년

진짜 귀엽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해어질때 악수한게 다지만

전 벳남어  꽁은 한국어

이것도 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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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옥수수 08.07 02:28  
악수만 하시다니 ㅠㅠ
도피오샷 08.07 02:33  
잘로 따셨겠죠?
김프로 08.07 04:32  
투어가이드 컨택은 오디서 하신거죵?ㅋㅋ
아까그넘 작성자 08.07 12:08  
여러군데 있습니다  전문으로 하는곳도 있고  알바식으로 하는곳도 있고요
사하폴라리스 08.07 06:37  
시간당으로도 결제가 되나보군요..
보통 4시간에 50만동 정도 하던데..
과사랑 08.07 07:49  
흥미로운 경험하셨네요!
몰빵 08.07 08:18  
대화가 가능하니 재미 있긴 하겠네요~^^
인애초로 08.07 08:52  
오~ 이런것도 있군요 ㅎㅎ
김치찜 08.07 09:04  
투어가이드와 잼나는 시간 보내셨네요
또 다른 후기는 없는건가요..ㅋㅋㅋ
클로이가이아 08.07 09:36  
오~

이런 훌륭한 방법도 있군요
페드리 08.07 09:56  
가이드 저렴하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비싼거네요 ㅋㅋ
꿀벌 08.07 10:14  
베트남 투어가이드와 식사하셨다니..^^

좋은 경험 하셨을거 같습니다..^^
일반필사마 08.07 10:31  
투어가이드 저도 담에 한번 해봐야 겠네요ㅎㅎ
쿨곰 08.07 12:01  
시간이 되면 저도 투어 가이드를 해보고 싶네요. 절대 대학생이랑 같이 밥먹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ㅋㅋ
카노 08.07 12:08  
투어가이드 좋아보이네요~^^
물론 선생님이 귀여울 때
하루 08.07 13:10  
투어 가이드 같은 것도 있군요 ^^
키스 08.07 14:21  
어떤가이드 일정인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놀자비 08.08 16:07  
재밌겠네요ㅋㅋㅋ 하지만 가이드는 내가한다!! ㅈ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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