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첫경험기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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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8
그중 하나가 ㄹㅊㄹ 방문하기 입니다!!
저는 ㄹㅊㄹ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가격은 어떤지 전혀 모르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ㄹㅊㄹ를 가야겠다고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얼마전에 어떤 회원님께서 ㄹㅊㄹ 짜오방 영상을 올렸는데 그게 엄청 신선하고 충격적이었거든요
그래서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ㄹㅊㄹ가 있는 거리는 밤늦게도 화려한 거리입니다.
마사지숍, 음식점, 호텔 등등 밤에도 낮처럼 환했습니다 ㅎㅎ
ㄹㅊㄹ를 처음 경험하는 거라 일단 주변 분위기부터 살피려 했는데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목표는 ㄹㅊㄹ이니까요 ㅋㅋ
그래서 한번 지나쳤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가격표를 먼저 보여주더라구요.
큰형님 한장.
결제하니까 손에 도장을 찍어주고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하면서
"어서오세요~", "이랏샤이마세~" 같은 베트남어 환영 멘트를 크게 날리더라구요.
꽁들 사이로 지나가면서 쇼파테이블에 앉는데
영상에서 봤던대로 주변엔 온통 흰색 아오자이를 입은 ㄲ들 뿐입니다 ㄷㄷㄷㄷ
아참. 제 뒤에 친구사이로 보이는 한국인 두명이 따라들어왔는데
셋이서 ㅉㅇㅂ을 진행했습니다 ㅎㅎ
저는 한국인인 거를 숨기려고 입을 닫고 있는데
둘이서는 막 "에라 모르겠다, 묻어가자, 앉으니까 더 헷갈린다" 이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초 집중모드로 매의 눈으로 스캔, 또 스캔
어떤 ㄲ은 저랑 눈 마주치면 환하게 웃고 뚫어지게 쳐다보고 ㄷㄷ
그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어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눈에 한 ㄲ이 들어왔습니다.
웃음기 없는 얼굴, 인형같은 외모, 동남아스럽지만 미인상.
저는 옆에 한국인들이 채어갈까봐 더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지목했습니다
그랬더니 마담이 바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영문을 몰라 "응?"했는데 주변 ㄲ들이 "일로와~" 하면서 저를 이끌고
저기로 가면 대기중이던 다른 ㄲ이 "일로와~"
그렇게 4명정도 바통터치를 한 것 같습니다.
장소는 ㄹㅊㄹ 맞은편 호텔.
거기서 앉아 있는데 웬 마스크를 한 여자가 오더니 저보고 따라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읭? 하고 있었더니
제가 ㅉㅇㅂ에서 지목한 그 친구가 그 그친구였던 겁니다.
흰색 아오자이에서 사복으로 갈아입었더군요.
아, 그리고 맞은편 호텔에 가면 민망하게스리 ㄹㅊㄹ 이용하는 남자들과 같은 공간에서 ㄲ을 기다립니다 ㅋㅋㅋㅋㅋ
쫌 민망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ㄲ과 나, 다른 ㄹㅊㄹ 커플들 함께 타고 이동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올라가니 마스크도 벗고
샤워? 하더니 저를 (대충) 씻겨줍니다.
가까이서 보니 ㄲ이 굉장히 미인이었습니다.
샤워한 후에는 10~20분정도 마사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
냥냥펀치로요 ㅋㅋ
그러다가 중대한 실수를 하나 하게 되는데..
딜이 들어옵니다.
할 거냐구요.
저는 당연하지 했는데
큰형님 4장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ㄲ이 장난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그거 아시죠? 진짜 장난인줄 알때 나오는 해맑은 익살스러움. ㅋㅋ)
장난치지마~~~ ㅋㅋㅋㅋ 하니
ㄲ이 응? 하더니 "맞다고 -_-"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래? ㅋㅋ 장난이 심하네 큰형님 한장, 둘째형님 한장 아냐?"하니까
엄청 억울해 하면서 "같이 왔던 친구들에게 물어봐, 내가 마담한테 전화할까?"하는 겁니다.
(사실 저는 ㅂㄱㅁ 가격표가 기본코스가 큰형님 세장 언더로 잡혀있는 걸 봐서 그 이상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
그래서 "같이왔던 사람들은 내 친구가 아냐, 마담에게 전화해봐"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에 ㄹㅊㄹ 가격을 검색했습니다.
맞더군요 큰형님 4장..ㅋㅋㅋ
그래서 연신 사과하고 문제를 잘 해결했습니다 ㅎㅎ^^;
ㄲ은 연신 저를 장난 반 섞어서 째려보더라구요.
그러면서 "ㄹㅊㄹ 와봐서 알 거 아냐?" 하더라구요.
저는 결백하면서 "나 ㄹㅊㄹ 처음이야 진짜. 알면 내가 이렇게 하겠니?" 했죠 ㅋㅋ
그렇게 째려보는 걸 반복하다가 제가 결백한 걸 알았는지 마음을 열더라구요.
나중에는 진짜 엄청 친해졌습니다 ㅎㅎ
그렇게 해프닝이 끝나고 ㄲ이 샤워하러 갑니다.
이런 미인과 함께라니..
엄청 설레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들어와서 딥ㅋㅅ를 하고 ㅇㅁ하고 하는데 다 받아줍니다.
마인드도 최상입니다.
ㄷㄱㅌㅎ도 했습니다.
제가 하는대로 잘 느끼고 잘 따라와줍니다 ㄷㄷ
그런 다음에 제가 "유어턴"했더니
침대 헤드에 머리를 기대더니 컴온 하는 겁니다.
그래서 ㄲ의 어깨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ㅇ으로 해줬습니다 ㄷㄷ
나이가 어린 ㄲ이어서 그런지 혀도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이후에 ㄲ과 전투를 했는데 그냥 무아지경이었습니다.
엄청 미인이었거든요 ㅎㅎ
그렇게 ㄲ과 시원하게 전투를 마치고
"다음에도 오면 너를 찾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ㄲ도 다음에 또 찾아달라고 하더군요.
ㄲ은 옷을 입기 전에 ㅇㅁ으로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좋아 하더군요 ㅎㅎ
저는 "퍼펙트!"라고 하면서 같이 전신거울 앞에 서서 스킨십도 했습니다 ㅋㅋ
이후에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는데
위에서 이미 전투를 마친 대원들로 엘리베이터는 한가득이었습니다.
ㄲ과 나란히 서서 엘리베이터 층수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ㄲ이 제 소중이를 장난으로 툭툭 건드는 겁니다.
저도 질세라 ㄲ의 아랫 ㄱㅅ 부위를 주물주물 해줬습니다 ㅋㅋ
그러고나서 빠빠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ㄹㅊㄹ는 너무 유명하고 카레형님 대륙형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방문해보니 너무 괜찮았고,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았습니다.
다만 다른 ㅂㄱㅁ 대비 가격이 좀 나가더군요 ^^
그래도 다른 ㅂㄱㅁ 가서 내상입을 바에 ㄹㅊㄹ 가는 게 더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벳하면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그 ㄲ이 있다면 또 지목할 거고 잘로도 따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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