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입국시 패트에 대한 고민..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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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6
안녕하세요 헌터입니다.
어제 호치민에서 돌아와 끔찍한 일상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선라이즈의 침대와 커피가 너무 그립네요.
제가 이번에 각잡고 글을 쓰게된 이유는
8월 성수기 방문시 패트 이용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조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에 입출국시 일반 패트를 이용하였는데요.
패트 담당이신 하루님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고
공항에서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패트는 이게 맞는건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입국시 일반 패트에 이미 대기 인원이 30명이 넘게 있었고
그 안에 어린이를 동반한 서양, 한국을 제외한 가족들이 두팀 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심사 담당자인 공안이 일처리가.. 너무.. ㅠㅡㅠ
일반패트도 복불복이 있긴 하겠지만 만약 여러분이 성수기에 방문하신다면
일빈패트는 생각보다 큰 도움이 힘들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에는 무조건 고급패트 이용할 계획입니다.
아.. 출국은도 복불복이 좀 심했습니다.
제 앞에 서류를 잔뜩 준비한 여성 3명이 20분은 심사를 받더라구요.
공안도 너무 FM이라 옆에 일반줄보다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ㅡㅠ
위에 먼가 장항하게 싸질러 놓았는데
결론은 패트는 고급으로 이용하자! 특히 성수기에는!
되겠습니다.
일반패트는 한국인들 잔뜩 방문하는 성수기는 피해서 사용하는게
제일 가성비 좋을거 같아요

리오
원스
쿨곰
베스트드라이버
인애초로

옥수수

선랑


도피오샷

유령대감

페드리
김치찜

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