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치민오빠입니다.

이번 방벳은 좀 많이 힘드네요.

가져온 예산의 절반 정도밖에 쓰지 않을 정도로 할게 없고...

그마저도 ㄲ 선물 사주고, 찜질방, ㅂㄱㅁ, 왁싱, 식사 하느라 쓴게 거의 전부네요.

일단 거두절미하고

부이비앤에 있는 ㅎㅍ 마사지 갔습니다.

저는 보통 ㅂㄱㅁ를 가지 않는데요.

이번 방벳은 5일 중 3일이나 홀밤을...

이틀마저도 똑같은 ㄲ... 많이 힘들었네요.

막날이라 ㅎㅍ마사지 한번 갔습니다.

위치는 부이비앤쪽에 위치하고 있고

해피 hour라고 해서 할인 받고 60분에 큰형님 2장 

가격은 진짜 저렴하네요.

여기를 온 이유는 제가 ㅂㄱㅁ는 초짜이기도 하고 선택을 할 수 있어서입니다.

일단 계산하고 입장하니 열세네명 앉아 있네요.

ㅇㄲ를 보아하니 얼굴에 큰 단점이 2개씩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눈 마주치면은 손 흔들면서 인사해주네요.

근데 도저히 얼굴로는 고르기 어려워서 사장님께 추천드리니..

사장님은 자기가 추천할 수 없다고... 왠만한 서비스는 전부 잘하니 

체형을 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하시네요.

제 취향인 슬랜더 일것 같은 친구를 골랐고

올라가서 보니 몸매는 진짜 좋네요 허허

ㅇㄲ 하상~중하 ㅁㅁ 상하?

들어가서 옷 벗고 씻김을 당하는데

저한테 계속 '예트으응' 진짜 입장하자마자 나갈때까지 들었네여 ..ㄷㄷ

씻고 욕족에서부터 애무 받다가

누워서 건식 받는데 와 잘하네요 시원하고

다음은 젤 바르면서 ㄱㅅ도 비벼주는데 진짜 잘하네요..

(ㄱㅅ이 큰 슬랜더를  고르십시오!! 자연산으로다가)

핸잡 시작할때부터는 ㅂㅅ까지 한번도 안놓아주고 ...

ㄷㄱㅌㅎ 하려고 스으윽 가져다대니 빼지도 않고

(근데 ㅁ이 너무 없어서 아플까봐 ㅌㅎ하지는 못했네요.)

와 근데 너무 잘하든데요..

ㄹㅊㄹ랑 비교하자면

와꾸는 참패지만

ㅁㅇㄷ, 스킬, 서비스, 가격은 만족했습니다.

물기 닦아주고, 옷 양말 신발도 다 신겨주고

ㅇㄲ 하나 빼고는 진짜 진짜 전부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눈 감고 받으세요.

좀 후기를 대충 썻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