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을 시작해 버렸다.
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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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5

저는 여꿈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로컬에서 미국에서 룸살롱 간 수준의 금액을 쓰고 나오며...
한국 노래방 노가리 보다 객단가 비싼 안주값을 내고나오며...
베트남엔 다신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나의 무지를 반성 또 반성합니다.
나의 과거의 무지함을 용서하러 떠나렵니다.
신박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꿀벌
세븐

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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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이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