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잘생긴 남자로 살아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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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잘생긴 남자로 살아간다는건

점심은돈까스 66 349 0

지금 처음 가본 로컬식당에서


점심으로 3만5천동짜리 


치킨 볶음밥  시켰는데


사장님이 나 잘생겼다고 


소세지 하나 서비스로 올려주고


몽키바나나 2개 나만주는거


아 잘생긴게 이리 피곤하다


바나나 나만준거라고


믿고싶어 믿어야해 믿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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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꿀벌 2025.08.11 16:15  
푸짐한 밥에 소세지, 바나나까지...

사장님이 눈독들이고 있는거 아닐까요?^^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1  
ㅋㅋㅋㅋ 꿀벌님 저보다 더 하시네요

제  조크에 ㅋㅋㅋ
로이 2025.08.11 16:15  
역시 잘생기면 대우가 다르군요... 경험해보지 못해서 부럽네요 ^^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2  
잘생기면 이리 피곤하다~~~~ 웃자고 헛소리 한거에 진지한거 아니제?? ㅋㅋ
피오 2025.08.11 16:17  
뎁짜이~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2  
진짜 잘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잘생겼다고 안하는거 알지요??
분당백선생 2025.08.11 16:19  
가게정보좀 공유해주시는게..^^;;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3  
우리 잘생긴 분당백선생님 가게 정보 공유하면 방문해서 나는 몽키바나나 3개나 받았다고 하면 나 죽는꼴 보고싶어??
분당백선생 2025.08.12 18:04  
????말씀이.....
미루나무 2025.08.11 16:19  
남자는 잘생겨야 됩니다. ㅠㅠ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3  
제 가벼운 조크에 진지한거 아니지요?
저도 잘생기고 싶네요
민이민이 2025.08.11 16:23  
바나나가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았네요.

작고 소듕한 몽키바나나 입니다. ^^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4  
제 그곳은 작고 소듕하지 않습니다 에헴

ㅋㅋㅋㅋㅋ 바나나만 작은거 준겁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
민이민이 2025.08.12 14:34  
네네 이미(?) 알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카노 2025.08.11 16:24  
바나나가 엄청 귀엽네요ㅋㅋㅋ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4  
ㅋㅋㅋㅋㅋㅋ바나나가 깜찍하죵? ㅋㅋㅋ
윈코인 2025.08.11 16:25  
뎁짜이의삶은 항상피곤하죠 ㅎ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4  
원코인님 그래서 늘 피곤하시죠??
미스터블루 2025.08.11 16:28  
다음생애엔 저도 뎁짜이의 삶을... 크흑 ㅜㅜ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6  
미스터 블루 김민종님 잘생겼는데 겸손까지 하시네요
슈퍼도랑이 2025.08.11 16:35  
장소 불문하고 잘생긴 삶이란......알수없는 세상입니다.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6  
슈퍼도랑이님도 잘생겨서 알수없는 인생이라는 소문 있던데 사실인가요?
예가체프 2025.08.11 16:39  
아.. 몽바 아무나 안주는 걸로 압니다
심지어 두개라니.. 뎁짜이 인증입니다 ㅎㅎ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6  
자그마치 바나나가 두개라고 두개면 사랑이라고 맞어 아니야? 맞어 아니야!!!!!!!!
호치민킴반장 2025.08.11 16:41  
ㅎㅎㅎ 뎁짜이만 서비스받는 세상...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7  
ㅋㅋㅋㅋ 웃자고 한 조크입니다 ^^ ㅋㅋㅋ
꽃등심 2025.08.11 16:47  
소세지는 진짜 뎁이시네요...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7  
소세지에  바나나가 자그마치 2개라고 하나도 아니고 두개 끝났다 식장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2025.08.11 16:49  
부러운!! 순간 이십니다 ^^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8  
하루님이 더 잘생겼는데 겸손하시군요 ㅋㅋ
하남시꿀주먹 2025.08.11 16:59  
부렂습니다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8  
하남시 꿀주먹에 한방 맞고 기절하고 싶은 날 입니다 꿀주먹 한방 날려주세요
키스 2025.08.11 17:11  
밑져야 본전이니 믿어보시죠 ㅋㅋ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8  
ㅋㅋㅋㅋ 개그를 이해해주시네요 믿어보겠습니다!!! 믿을거야!!!!!!
쿨곰 2025.08.11 17:12  
뎁짜이의 삶이란 아주 부럽군요 ㅎㅎㅎㅎ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39  
쿨곰님도 늘 서비스 받으면서 살아가는 뎁짜기 아니신가요?
교배르만 2025.08.11 17:24  
와~ 저 맛나는 중국식 소시지 ㅎㅎ 꿀맛 같은 몽바...
공짜로 뭔가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존재하군요.. 하루라도 살아 보고 싶습니다 ㅜ ㅜ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0  
중국식 소시지에 소스까지 한번 담가줬다구~~~  꿀맛 같은 몽바가 2개라고~
부럽죠~~부럽쥬~~~ 부우우럽쥬??

ㅋㅋㅋ 가벼운 조크에 진지한거 아니제??
아까그넘 2025.08.11 17:25  
여기도 사장님이 여자분? ㅎㅎㅎ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0  
역시나 여자분......앗.....아나스타샤
한우대마왕 2025.08.11 17:37  
다음 생에는..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0  
다음 생에는 한우로 태아나고 싶으신가요?

투뿔 넘버9을 먹겠습니다 저는
워킹데드 2025.08.11 18:25  
부럽습니더 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1  
잘생긴 사람한테는 일상이다 메모해라
워킹데드 2025.08.12 10:53  
그럴게요 메모 ㅋ 쏘우짜이라 제 일상과는ㅋ
내다내 2025.08.11 18:29  
부럽습니다..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1  
제 조크에 진지한거 아니지요? ㅋㅋㅋ
김치찜 2025.08.11 20:16  
뎁짜이의 삶은 언제나 부럽네요
뎁짜이는 살이 찌는건가요 ㅋ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1  
뎁짜이의 삶은 늘 이런식이니 살이 안찔수가 없지요~ 숙명입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그래서 김치찜님도 늘 살이 찌고 계신가요?
놀자비 2025.08.11 20:41  
ㄷ으로 살고싶습니다ㅋ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2  
이미 뎁짜이 인거 알고 있습니다 겸손하시네요
필님 2025.08.11 21:22  
좋네용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2  
ㅋㅋㅋㅋ
도로아미 2025.08.11 21:39  
오 부럽습나다~~ㅋㅋ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2  
부럽습니다~~ 다음에 ㅋㅋㅋ  이 웃음 3개로 제 헛소리 이해했을거라 판단하니
기분좋아지네요 ㅋㅋㅋ
산체스 2025.08.11 22:37  
뎁자이의 삶이란 역시 ????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3  
산체스님의 일과죠?
까망코 2025.08.11 22:37  
어딜가나 인정 받으시네요^^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3  
잘생긴게 이리 피곤하다!!! 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로리조아조루 2025.08.12 02:54  
ㅋㅋ 역시 최고십니다 ㅎ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3  
ㅋㅋㅋ 제 조크에 진지한거 아니제??
인애초로 2025.08.12 09:50  
아주 나이스합니다

전 평생가도 못 받을 기분 ㅋ
점심은돈까스 작성자 2025.08.12 10:43  
인애초로님도 뎁짜이 이면서 겸손까지 하시네 역시 겸손은 못이긴다니까!!
준준준 2025.08.12 11:21  
맛나게 드세요 ㅎ
멍구 2025.08.12 14:05  
브럽네요~  그런적이 없는 1인입니다.
과사랑 2025.08.12 23:16  
사장님이 젊은 여성인지요?
아무 경험없는 이야기를 들으니 공감이 잘 안 됩니다.
그냥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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