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재밋엇습니다 코코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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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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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동생과 도착해서
하루님에게 숙소안내를 받고
짐을푼뒤에 바로 푸미흥으로 gogo
푸미흥 가서 분짜하노이로 직행....
분짜시켜서 앉아잇는데 공항에서 봣던사람 2명이나 거기잇더라구요ㅋㅋ
역시.... 인기도많고 싸고 맛잇고
아는동생은 베트남 처음방문이라 먹는것땜에 걱정이잇엇는데
맛잇다하더라구요~ 맛없을수없지!
그다음 황제를 가려햇으나 이동거리를 줄이기위해 푸미흥안에잇는 이발소로~
아..역시 이발소는 황제구나 라는걸한번더느끼며
나와서 가볍게 맥주한잔걸치려고 바를 갓더니 자주가던바가 오늘하루문을 닫앗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잇는 바아무대나 직행
들어가려니 어? 입구에 아는얼굴이.... 분명 여기잇던친구가아닌데ㅋㅋ
여기선매니저로 일하고잇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맥주가볍게 마시려햇으나
엄청나게많이먹버렷네요
그상태로 시간이점점늦어져서 부이뷔엔 코코로이동
딴대보지도않고 코코로 직행
코코앞에 여자직원이 저를알아보고 바로 vip석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오랜만에왓는데도 알아봐줘서 너무감동ㅠㅡㅠ
번역기로 저를기다렷다 왜사라졋엇냐 막물어봐주고..
이래서 코코를 끊을수없는거같습니다
그렇게 맥주만 홀짝이며 팁도드리면서 재밋게 놀다가 나오고
미스사이공에가서도 매니저가 저를알아보고 vip석으로..
가볍게 맥주만먹고나갈건데ㅜ 감사할따름..
그렇게 맥주먹고 나와서 마지막은 역시 포퀸..
그리웟습니다 포퀸.. 동생놈도 먹자마자 너무맛잇다고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쟁일 맥주만먹다 하루가다지나갓네요~~
전정말좋앗는데 먼가안보이니까 머지?싶기두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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