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음의 고향

자유게시판

 

이제는 마음의 고향

파트 32 128 0

마음의 고향이네요 이제 너무 편안.

확실히 한국 휴가철이라 한국분들이 많다는 얘기가 들려오네요.

모두 즐거우시길.


32b0b4b475ea02ec6a572199b0bda5b8_1754317904_3769.jpeg



 

0

댓글 32
도피오샷 08.04 23:34  
편안합니다..
파트 작성자 08.06 00:13  
이때가 가장 편안하죠
쏘우짜이 08.04 23:48  
가고싶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파트 작성자 08.06 00:14  
나중에 오시길 기원합니다
과사랑 08.04 23:51  
위 사진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파트 작성자 08.06 00:14  
넵 ㅂㅅ입니다
세븐 08.05 00:00  
가고 십습니다ㅎㅎㅎ
파트 작성자 08.06 00:14  
나중에 오시길 기원합니다
김치찜 08.05 02:35  
편안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파트 작성자 08.06 00:15  
감사합니다 제일 편안한 시작전 타임이었네요
바티칸 08.05 08:26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파트 작성자 08.06 00:15  
감사합니다
프린푸 08.05 08:50  
저도 편해지고 싶네요. 요즘 매일같이 야근이라 ㅠ.ㅠ
파트 작성자 08.06 00:15  
힘내십쇼 야근 뒤 광명이 있으시길
인애초로 08.05 09:35  
D-4 그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파트 작성자 08.06 00:15  
이제 금방이시네요 좋은 여행 되십쇼
뽀야짱짱 08.05 11:31  
편하게 즐기시길^^
파트 작성자 08.06 00:16  
진하게 연이틀 즐겼네요
쿨곰 08.05 11:39  
웬지 밖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들릴것 같네요 ㅎㅎㅎ
파트 작성자 08.06 00:16  
많이들 돌아다니고 있더라고요 하하
꿀벌 08.05 11:49  
짜파게티 한그릇하고 싶어지네요..!!
파트 작성자 08.06 00:17  
짜파가 그립네요. 여긴 짜파가 없고 불닭볶음면이 있슴다
하루 08.05 12:54  
다들 불태우셔요 ^^
파트 작성자 08.06 00:18  
즐기셔야죠 다들
푸른하늘75 08.05 13:10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 싶내요
파트 작성자 08.06 00:18  
여긴 없는 짜파 그립네요 ㅠㅠ
페드리 08.05 14:01  
가고싶네요 저도 ㅋㅋ
파트 작성자 08.06 00:18  
불을 지피시지요
키스 08.05 14:46  
즐달하셨나요 ㅋㅋㅋ
파트 작성자 08.06 00:19  
네 한 26시간 지나서 이제 풀려났네요
우소비 08.05 21:29  
부럽습니다~~
파트 작성자 08.06 00:19  
오시면 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