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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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3
일상이 많이 바빠 카페에도 자주 방문을 못하였습니다.
(하도 안들어와서 강등되었네요 ㅜㅜ 앞으로 열씸히 활동 하겠습니다.)
첫 방벳을 여꿈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좋았습니다.
한번 두번 방벳을 하다보니 제2의 고향이 베트남이 된 거 같은 느낌 ㅎㅎ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배우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방벳은 삶의 활력소이며 여꿈은 사랑입니다.

꿀벌
마거리특공대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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