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 MANG MẸ ĐI B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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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 MANG MẸ ĐI B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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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개봉한 영화입니다

한국 감독 영화고 약간 슬픈 영화네요

베트남의 가족 위하기 정서

친구들과의 패밀리 정서도 잘 느낄 수 있네요

제가 체험한 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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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계획 있으시다면 보시기에도 좋습니다

한베 가정도 나오고 한국배우도 출연합니다

거의 풀 베트남어에 간간히 한국어 대사 있습니다

영문 자막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평점 및 관람평]

7/10

생각보다 안슬펐다

한국 배우 베트남어 장면이 오빠같아서 귀엽다




 

댓글 21
김치찜 08.03 22:34  
영어를 몰라서....못보고
벳남어를 몰라서....못보고...

가장 중요한 같이 갈 ㄲ이 없어서 ....못보내요..
파트 작성자 08.04 10:28  
앗..하나..만드십쇼..
도피오샷 08.03 22:34  
고려장 같은 건가요?
파트 작성자 08.04 10:29  
알츠하이머 걸린 부모님 부양 스토리네요
투투 08.03 22:56  
김치찜님 댓을보니 영화보다 더 슬프것 같네요...
파트 작성자 08.04 10:29  
ㅠㅠ
옥수수 08.03 22:58  
한국어 자막 없으니 보기 힘들것 같네유 ㄷㄷ
파트 작성자 08.04 10:29  
아 영어가 필요합니다..
과사랑 08.03 23:02  
가끔씩 느끼는
"베트남 생활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소개입니다.
파트 작성자 08.04 10:30  
넵 그런 느낌입니다..
잎새 08.04 08:11  
영문 자막 보기도 힘든 사람이면 한국에서 봐야겠네요  저 같은 사람 ㅋㅋ
파트 작성자 08.04 10:30  
한글자막은 없더라고요 ㅠ
클로이가이아 08.04 09: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트 작성자 08.04 10:30  
감사합니다
꿀벌 08.04 10:38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한글 자막이 없으면...ㅠㅠ
파트 작성자 08.04 10:42  
꿀벌님 그분께서 잘 설명해주시지 않을까요.
아주 살짝 이입되실수도요.
쿨곰 08.04 11:37  
같이 보러 갈 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파트 작성자 08.04 11:56  
쿨곰님 처럼 잘생기셨으면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요..
하루 08.04 13:00  
시간 나면 챙겨봐야 겠네요 ^^
공유 감사합니다~
키스 08.04 13:55  
공유 감사합니다~
페드리 08.04 16:19  
한국어 자막도 있음 좋겠네요 ㅋㅋ 영어로 대충은 이해 가능하지만 너무 빨리빨리 넘어가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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