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른ㄲ이랑 영통하게됐네요 ㅋㅋ

최근통화하던 두친구보다 솔직히 제 이상형에는 이친구가 제일 맘에 들거든요 ㅋㅋ

정말 정복하고 싶은친구죠 ㅋㅋㅋ

바에서 일하는 친구라 정을 안주고싶은데도 가끔 이렇게 영통하면 ㅋㅋ

다시 미소가 생각나더라구요^^

올해 8월에 일하는곳에서 시간보내고

마지막날 같이 밖에서 밥먹었는데 티키타카도 잘되고 더 이어가고싶었지만 

영업정신이 더 많은거같아서 멀리했거든요 ㅋㅋ

친숙활돌은 해야하기떄문에 계속 굿모닝 굿나잇 ㅋㅋㅋㅋ

이러다보니 요즘 다시 연락하고 영통하게 되네요 ㅋㅋㅋ

영통끝나고 저녁에 꽃을 보내줄수없냐고해서 보내준다했네요 ㅋㅋ

오랜만이라 조금의 호구짓도 나쁘지않을꺼같아서요 ㅋㅋ

요즘 번아웃이 온듯하네요 

계속 힘들고 쉬고싶다고 하는데

다음에 호치민에 오면 같이 여행하고싶다고하네요

뻔히 느낌알지만 이친구한테 호감이 있다보니 끌리긴하네요^^ ㅋㅋㅋ

근데 그랩으로 음식만 보내봤는데

꽃은 안보내봤는데

혹시 그랩으로 꽃 보낼 좋은곳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호구짓도 나쁘지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