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낫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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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어제 쓴 게시글에 아랫부분이 다 날라갔.....더라구요 ㅋㅋㅋ
댓글 보는데 왜 카티낫 얘기는 하나도 언급이 없지...?
하면서 게시글 다시 봤더니
동마켓 내용 밑으로 싹다 삭제가....ㄷㄷㄷㄷ
왜인지는 알수가 없......
대충 다시 써보면...
호텔 복귀후
아들래미가 주스 마시고 싶다고 해서
호텔 바로 옆에 카티낫 카페 있길래 주스도 팔겠지 하면서
장관님과 아들래미 데리고 갔는데
꽁들이 아주..... 남자들은 거의 없고
무슨 짜오방 보는거 마냥 몰려 있더라구요 ㄷㄷㄷ
한테이블에 3명에서 5명 정도...
옷도 무슨 수영장에 온듯한... 끈나시에 똥꼬 핫팬츠....
다들 핸드폰만 보고 있고
어디로 눈을 돌려도 꽁들이 아주 그냥...
어제 밤만 그런건지 매일 밤 그런건지 오늘밤에 혼자!!! 다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다른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있는 카티낫들도 핫하긴 했지만
남자들도 엄청 많았는데... 여긴 날씨가 덥고 습해서 그런지 헐벗은 꽁들이 너무 많....!!!!
비록 쏘우짜이라서 잘로는 못따겠지만....
눈요기 좀 하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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