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체리에서 6일전은 쌍둥이 언니, 오늘은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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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체리에서 6일전은 쌍둥이 언니, 오늘은 동생을..

로운 49 433 0

안녕하십니까 후기 너무 오랜만에 쓰네요... ㅋ

우연치 않게 또 ㅋㅋㅋㅋ 오늘 린체리 갔었는데요


6일전에는 쌍둥이 언니를... 오늘은 쌍둥이 동생을...

시식했... 아... 아닙니다... ㅋㅋㅋ 어떻게 됬냐 하면요


일단 저는 쌍둥이 동생은 잘로가 있는데 언니는 잘로가

없습니다. 그래서 쌍둥이 동생 잘로 사진을 준비해서


린체리 짜오방때 안보이면 마담한테 보여주며 얘

쌍둥이 언니 원한다 말할 생각이었습니다 ㅋ 6일전에


만난 쌍둥이 언니가 자기 쌍둥이 동생은 일 그만두고

본인이 일하고 있다 그랬거든요 ㅋ 짜오방때 그녀가


안보여서 마담한테 사진보여주며 얘 쌍둥이 언니를

원한다 했더니 계단 올라가서 휴게실 안내해주더군요


5분 기다리니 그녀가 오는데 알고보니 이런 뷁 ㅋㅋㅋ

6일전 만난 쌍둥이 언니가 아니라 동생이었어요 ㅋㅋ


지가이?(언니?) 물어보니 아니래요 엠가이(동생)이라

대답하더라구요 ㅋㅋ 그러니까 3개월전에 만났었던


쌍둥이 동생이었던겁니다 ㅋㅋㅋㅋ 오마이갓 ㅋㅋㅋ

분명히 쌍둥이 언니가 자기 동생 그만뒀다 했는데 말이죠


어쨋거나 반갑다고 인사했는데 살인미소는 여전합니다

진짜 이쁘고 성격도 너무 좋은 그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방으로 안내받고 그녀가 씼겨주구요 ㅋㅋ 수건으로 젖은

몸을 닦고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습니다 ㅋㅋ 그녀가 너무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ㅋ 진짜 마사지 의외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오래해주길래 너 피곤하다 많이 해줬어


라고 격려해주고 마사지 더 안받았습니다 ㅋㅋ 그러고

그녀가 샤워하고 전투하기 전에 하는 말이... 오마이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전 자기 쌍둥이 언니랑 제가 전투했던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한국인 손님 중에 벳남어 쓰는 손님은

많지 않아서 아마 그 점을 유추하여 쌍둥이 동생이...


언니에게 제 잘로 사진 보여주면서 이 사람 맞냐고 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좀 민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우호 (부끄럽다) 하니까 괜찮다고 ㅋㅋㅋ 격려해주는데

아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한참을 웃다가 그녀가


서비스 해주는데요~ 3개월전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참

열심히 해줍니다. 쌍둥이 동생 꽁의 자연산 B컵 슴가로


비벼주며 입으로 제 ㅈㄲㅈ ㅇㅁ해주는것을 시작으로

ㅅㄲㅅ 서비스까지~ 제가 식스나인하고 싶다 하니 역시


거부 안하고 제 얼굴에 궁둥이 들이내밉니다 ㅋㅋ 아주

좃습니다. 이쁜 꽁이라 보ㅃ 욕구가 ㅋㅋㅋ 저도 그녀의


ㅅㅈㅇ를 냠냠합니다 ㅋㅋㅋ 그녀의 ㅅㄲㅅ 실력이 진짜

최고네요... 기분 진짜 좋았습니다. 그렇게 식스나인을


한참 즐기고 그녀가 올라타는데 전투 실력 여전하네요 ㅋ

몇번 안움직였는데 벌써부터 올챙이 녀석들이 슬금슬금


나오려 합니다 ㅋㅋ;; 그와 동시에 3개월 전처럼 키스까지

해줍니다 ㄷㄷㄷ 이쁜 애랑 키스 너무 황홀했구용~ ㅋ


쪼임 기술까지 좋습니다 ㅋㅋ   ㄷㄹㄴ 꽁만큼은 아니지만

훌륭합니다 ㅋㅋㅋ 몇번 위에서 올라타더니 힘든가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바가주었습니다. 동시에 키스도 즐기구요ㅋ

마인드 진짜 너무 좋아요. 00년생에다가 이쁘고 미드도


자연산 B컵에 슬렌더에 좁ㅂ까지 완벽합니다 ㅋㅋㅋㅋ

결국 앞ㅊㄱ 하다가 뒷ㅊㄱ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ㅋㅋ


끝나고도 이런저런 얘기좀 했는데 미소를 자주 보여주는

그녀 때문에 심쿵이... ㅋㅋㅋㅋ 6일전 쌍둥이 언니와


했을때 떠올려보면 동생이 전투를 더 잘하는것 같아요 ㅋ

와 이번 방뱃 참 진귀한 경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귀국하신 일행 형님은 가정 박살냈다 그러시고 ㅋ

호하다님은 보탬이 되셨다고 말씀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

댓글 49
꿀벌 08.01 19:24  
고루고루 아껴주고 계시는군요~~ ㅋㅋ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08.01 19:26  
ㅋㅋㅋㅋㅋ 내일도 그녀를 만나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 꿀벌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루 08.01 19:27  
색다른 경험 하셨는데...
언니, 동생.. 세개의섬 각 한번 잡아 보시죠 ^^
로운 작성자 08.01 19:28  
사알짝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로로 차마 쌍둥이 동생에게 너희 언니랑 너랑

셋이서 하고 싶다고 하기에는 ㅋㅋㅋㅋ
쏘우짜이 08.01 19:44  
다음번엔 포핸드섭스로 동시에 하시면

완벽한 쌍둥이꽁과의 스토리가 완성될듯 합니다
로운 작성자 08.01 19:47  
저는 쑥스럼이 많은 사람인지라 그냥 골고루

한번씩 시식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큐더블유이알 08.01 19:44  
크..귀한 경험 하셨네요 ㅎㅎ
로운 작성자 08.01 19:48  
25번째 방뱃인데 진귀한 경험 했습니다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이다호 08.01 20:06  
우연치 않은거 맞나요??ㅋ
로운 작성자 08.01 20:06  
의도한건 아닙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6일전에는 정말 놀랬습니다 ㅋㅋㅋㅋ
긴치니 08.01 20:13  
꿈에서만보던...
로운 작성자 08.01 20:13  
저도 이런 일 겪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베일리 08.01 20:16  
와~ 결국 이번 방비엣기간에 둘다 시식까지 완성하는 자매덥밥 완성하셨군요. ㅋㅋㅋㅋㅋ
로운 작성자 08.01 20:17  
그러게요 이번 방뱃은 정말 잊지 못할

어메이징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헌터 08.01 20:19  
저도 구경가고 싶어지네요
로운 작성자 08.02 11:01  
ㅎㅎ 린체리 아오자이 입은 꽁들 구경하는

재미도 크지요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제니퍼 08.01 20:20  
자매가 같은 가게에서 같은 업종을....게다가  같은 손님을..
그리고, 정보 공유까지.....
와!
어메이징 베트남 입니다.
ㄲ을 아니 ㄲ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근데, 동생 ㄲ은 왜 그만두었다고 했던걸까요?
로운 작성자 08.02 11:02  
이게 아무래도 벳남어 하는 한국 손님이 없다

보니 저를 유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동생 꽁 그만뒀다 한것은 제가 잘못 이해한것

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_^
세븐 08.01 20:20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요ㅎㅎ
아무나 할수없는일이지요^^
로운 작성자 08.02 11:03  
7장교님 이번 방뱃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소드 08.01 20:23  
자매들 골고루 ㅎㅎ
귀한경험하셧네요 ^^
로운 작성자 08.02 11:03  
ㅋㅋㅋ 분명 의도한건 아닌데 정말 어메이징한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쿨곰 08.01 20:25  
아주 흔치 않은 경험을 하셨군요 ㅎㅎㅎㅎㅎㅎ
로운 작성자 08.02 11:04  
방뱃해서 쌍둥이 자매를 번갈아 시식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 ㅋ ㅋ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양진이 08.01 20:32  
일주일동안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셨군요!!
로운 작성자 08.02 11:05  
정말 이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ㅋㅋㅋ

두 자매 모두 아주 맛났습니다(?)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루이스 08.01 20:41  
아니 현실에서 일어날수가 있는 스토리였나요 와..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8.02 11:08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저도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그레이브디거 08.01 21:34  
좋은 경험을하셨네요
아마존39 08.01 21:40  
안가봤는데
한번은 가보고 싶은 ㄹㅊㄹ네요~
도피오샷 08.01 21:43  
자매 덮밥 잘 드셨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ㅋ
꽃등심 08.01 21:48  
세개의 섬  사이즈가 나오는듯 합니다?
네팔 08.01 21:52  
ㄹㅊㄹ 에서 만났던 대학생 꽁 이 기억나네요.
혼나볼래 08.01 23:14  
부럽네요
김치찜 08.01 23:27  
자매를 골고루 드십니다 ㅋㅋ
다음에 세개의 섬으로다가
알파로메오 08.01 23:38  
쵝오군요.....이번에 못봐서 아쉽 ㅋ
똥비 08.02 00:22  
정말 진귀한 경험을..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부럽고 대단 하십니다. ^^
키스 08.02 00:34  
로운님의 린체리 후기보고있으니 저도 가고싶네요ㅋㅋ
옥수수 08.02 00:56  
여기 자매덮밥 추가요~~!
저도 살짝쿵 알려주세요 ㅋㅋㅋ
놀자비 08.02 10:17  
ㄹㅊㄹ 가야겠네요ㅋㅋ
카노 08.02 12:10  
자매가 같은 업을 하네요 ^^
아름다운나라 08.02 13:10  
그저 부럽습니다
홓칫민가보자 08.02 14:33  
둘다..둘다가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리오 08.02 15:28  
음..
요즘 ㄹㅊㄹ 얘기가 많다던데 그래도 예쁜 ㄲ인가 보군요.
부럽습니다.
사하폴라리스 08.02 19:59  
조만간 밖에서 지매를 만날수도 있을듯한데요 ㅎㅎ
대한 08.02 21:11  
자매라니.. 가능한거였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몰빵 08.03 13:50  
복도 많으셔라~~~^^
ㄹㅊㄹ 죽었다 죽었다 해도, 아직은  잘 고르면 보석이 많습니다~^^
디엔이 08.04 10:12  
최근 ㄹㅊㄹ 가서 계속 실망이었는데 ㅎㅎ 다시 발길을 돌려봐야겠네요
토통이 08.09 13:13  
와 정성 후기네요 베트남어를 잘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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