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프로입니다.

이건 적을까 말까하다가 병장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억을 더듬어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ㄷㄹㄴ에서 멤버3명 중

익명1 파트너 완전 마음에 듬.

-제가 봐도 잘하더라고요, 팁을 꺼내게 만듬

익명2 파트너 쏘쏘하심.

김프로 파트너 천녀유혼급 분칠 ㅆㅂ..

해서 익명1님 나가시는걸로 하려고 했으나...하필 매직이라

못나가심..또르륵...

해서 3명이서 의기투합한바 이대로 숙소는 못간다.

바로 전화 연결 예약. ㄹㄴ로 ㄱㄱㄱ

저도 술도 마셨겠다 다들 연이은 스케쥴에 몸은 고되고

그냥 가긴 아쉬워서요.

해서 ㄹㄴ 입성.

늦은 시간이라 선택지가 많지는 않았지만 이ㅡ...번호가 기억이 안납니다.

한명은 원래 코스(ㄸ) 두명은 일반 코스 선택.(ㅇㅆ)

사우나로 몸을 좀 조지고 싶었는데 제 방은 사우나가 없었어요.

아무튼 ㄲ들어오고 첫인상은 살짝 줌마 스타일.

못생겼다 예쁘다 그런 느낌보다는 그냥 줌마 스타일.

평범 그 자체.

씻겨주고 눕혀놓고 마사지부터 하는데 그거 있잖아요. 형님들

ㄱㅁ가도 ㅂㅇㅂㅁㅅㅈ 딜 들어오기전 해주는 그 ㅅㅈㅇ건드는 마사지.

아 역시 요게 좋더라구요. 그리곤 바로 ㅅㅈㅇ ㅁㅅㅈ 하다가

바로 공격 들어오는데 하필이면 제 스팟만 운좋게 잘 공략당해서

5분도 못참고 사망...

취향이고 뭐고 컨디션이고 뭐고 공략에 따라 1분도 100분도 가능한 것

같아요. 

분명 아래쪽에 입으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ㅈㄲㅈ에 입이 또 와있지

입이 두개야??!!

술에 취했나 싶어 눈 떴는데 입인줄 알았는데 아래는 손이였던 그런

스킬이라던지. 빠르고 강한것 보단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제 스타일에

잘 맞은건지. 

아무튼 부끄럽게도 5min 공략당하고 남은 시간 마사지 받으면서

정신줄 놓고 자다가 집으로 무사복귀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