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먹고 싶고...저것도 먹고 싶어서...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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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푸미흥에서 일을 보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면을 2일 연속 먹었더니..오늘은 밥을 먹을려니
동생이랑 메뉴 고민을 하다가
그냥 김밥천국에 가자고 해서 김밥천국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메뉴는 김밥집에 왔으니
김밥. 돈가스. 비빔밥. 비빔국수 메뉴 4가지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럭저럭 간도 잘 되어있고 괜찮더라구요
배가 고파서 그런지...
쉐킷쉐킷하고 비벼서 먹으니 비빔밥도 쏘쏘합니다
그러면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면서
김밥도 먹고...비빔밥도 먹습니다
다 먹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갑니다.....
돈가스와 비빔국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뒤 손님 된장찌개 주문한 것이 나옵니다
10분...20분...기다리면 나오겠지..
이야기하면서 기다립니다
30분 지나도 안 나옵니다
이야기를 하니...베트남 말을 합니다
먼 말인지 모릅니다
한국말 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네요
소통 안됩니다..
영어로 주문 안됬으면...가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주문이 안 들어갔네요..ㅡ.ㅡ
어이가 없어서...그냥 먹은 것만 먹고 나왔습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저것도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방문 했것만.....
결국은 집에 와서 밥을 다시 먹었네요
내일은 오전부터 일이 있어서...일찍 잠 자야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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