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셔틀 완료~ feat. 홍룽 오픈, 5만원권 환율
교배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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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5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드리는 교배르만 입니다.
아침에 혼자 반미 먹고 환전 셔틀 하고 왔네요.
대부분 달러 환전하시거나 트레블 카드 쓰시겠지만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둘 다 힘들어 평소 한국 돈으로 환전합니다.
이번에는 급하게 오느라 현금도 못 뽑아 와서 ㄲ친한테 이체해서 쓸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ㄲ친 이 돈이 제법 담긴 봉투를 건넵니다.
‘아싸~ 나도 리씨 받구나~’ 했는데 환전 해오라네요 ㅠ ㅠ
ㄱㅈ마싸 ㄲ이라 가끔 손님들이 자국 화폐로 팁을 주시는데 한동안 못 바꿨다고 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것도 모으니 2백만 동 정도 되네요.
한국 돈은 제가 만날 때마다 조금씩 준 용돈을 한푼도 안 쓰고 모아놨다고 합니다.
전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준다거나 때마다 선물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제가 올 때마다 일 안 하고 저랑 같이 있어주는 게 고마워 어느 정도 챙겨줍니다.
그 정도도 안 하고 ㄲ친 만들 수 있는 능력자는 아니라는 주제는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하튼 이제 제법 목돈 되어서 조금 더 모아서 의느님 만나러 가신다네요 ㅎㅎ
못난이 이뻐지면 전 버림받겠네요 ㅎㅎㅎㅎ 그럼 뉴페~~ 가즈아~~
홍룽 환전소는 오늘까지 영업하고 23일 재오픈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갔는데도 벽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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