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월) ㄷㄹㄴ 후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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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월) ㄷㄹㄴ 후기 2부

로운 112 645 0

그렇게 일행 형님과 헤어지고 저와 꽁은 각자

씼습니다 ㅋ 저는 초스피드로 씼었는데 꽁은


무슨 30분이나 ㅋㅋ 빨리 하고 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결국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전투할 준비를 합니다. 그녀가 불을 다 끄고 요거만

킵니다 ㅋㅋ 환한게 서로 아주 잘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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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녀의 혀부터 맛보고 싶어서 바로 키갈 시도를

해봅니다. 빼기는 커녕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ㅋ


혀와 혀가 섞이는 딥키스를 즐겼습니다 ㅋㅋ 그녀 또한

즐기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 그녀의 혀에 초콜릿이


발려져있는지 아주 맛났습니다 ㅋㅋ 신나게 그녀의

혀와 입술을 맛보고 내려와서 목덜미 쪽 공격합니다 ㅋ


어후야 ㅅㅇ소리 때문에 풀발ㄱ가 되어버렸습니다 ㅋ

잘 느끼는 그녀입니다 ㅋ 그러고 내려와서 그녀의 


아주 이쁜 ㅈㄲㅈ를 맛봅니다 ㅎㅎ 미드 모양이 역시

어려서 그런지 최고였습니다. 손으로도 그녀의 몸을


만지는데 피부 탄력 진짜 좋습니다 ㄷㄷㄷ 그녀의

ㅈㄲㅈ도 맛보며 손으로 조심스레 동굴탐험 해보는데


벌써 잔뜩 젖어있네요 ㅎㅎ 손으로 피스톤질 천천히

약하게 해주니 물이 점점 더 나오는것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ㅅㅇ을 나지막하게 내뱉습니다 ㅎㅎ ㅇㅁ를

해주면서 저도 흥분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녀의


가장 맛있는 부위를 맛보려하는데 왁싱까지 깔끔히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더 쎄게 하라는거마냥


제 머리를 잡고 자기 쪽으로 당깁니다 ㄷㄷ 이거 완전

상변태입니다 ㅋㅋ 흥분된다 말했던것이 마냥 거짓만은


아니었나봅니다 ㅋㅋ 한참을 그녀의 가장 맛있는 곳을

맛보았습니다 ㅎㅎ 냄새 하나 없고 왁싱해서 털도 하나도


없어서 앙 기모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서비스 해주고 이제 그녀가 저를 위해 서비스 해줍니다.


저의 ㅈㄲㅈ를 공략해준후 ㅅㄲㅅ 공격 들어오는데 어린게

실력이 꽤나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요망합니다 ㅋㅋㅋㅋ


그러다 또 그녀의 맛나는 조개를 맛보고 싶어 식스나인

하자 했더니 얌딱(변태)라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너도 얌딱이라고 맞받아쳐주었습니다 ㅋㅋ 피식 웃더니

올라탑니다 ㅎㅎ 다시 한번더 후루룩 쫩쫩~ ㅋㅋㅋㅋㅋ


역시 나이도 어리고 귀요미라서 조개를 맛보고 싶은

욕구가 강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또 식스나인을 즐긴후


ㅋㄷ을 끼고 그녀가 올라탑니다 ㅎㅎ 와... 이 어린것이

쪼아주는것이 미쳤습니다. ㅋㄷ을 꼈는데도 제 ㅅㅈㅇ가


꽉 끼는 느낌이었습니다. 핵좁ㅂ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그렇게 그녀가 위에서 올라타다가 앞ㅊㄱ 자세로 제가


바가주는데 프로 중의 프로인가봅니다... ㅋㅋ 꽁이 아니

글쎄... 자기 ㅅㅈㅇ로 제 ㅅㅈㅇ를 겁나게 쪼았다가


풀었다를 반복하며 요동칩니다 ㄷㄷ 미치는줄요... ㅋㅋ

그래도 너무 빼고 다녀서 그런걸까요 기부니는 좋지만


나올 기미가 ㅎㅎ 그러다 그녀를 다리를 올려 모으게

한 후 제가 엎드려뻗쳐 자세로 바가주었더니 자세가


자세인지라 쪼임이 엄청난... 동시에 꽁은 표정이 이미

맛탱이가 갔습니다 ㅋㅋ 앞ㅊㄱ 형태에서 자세를 조금씩


바꿔가며 했지만 아직 빼기엔 무리이더군요 ㅠㅠ

결국 뒷ㅊㄱ 자세로 바가주었는데 엄청 쪼아주고 그녀의


ㅅㅈㅇ가 다시 한번더 요동칩니다 ㅋㅋ 03년생 주제에

완전 프로에요;; ㅋㅋㅋ 결국 그녀를 완전히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에 몇번 바가주다가 힘들게 발사했습니다.

그런데 발사했는데도;; 뿡뚜이에서 입으로 쭉쭉 끝까지


뽑아주듯이, 그녀는 자기 ㅅㅈㅇ로 쪼았다 풀었다가 

아주 난리를 칩니다 ㅋㅋ 그리고 몸을 막 부르르 떠는데


와 진심 꼴려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녀가 몸을

들썩들썩 거리는데 이런 꽁 거의 처음 본것 같아요;; ㅋ


그렇게 그녀에게 수고했다 격려해주고 아침에 7시 좀

넘어서 깼는데 일행 형님이 오늘 가시는 날이라 아침


먹기로 한 약속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빨리 그녀를

깨우고 아주 간단히 ㅇㅁ만 서로 해주고 바가주었는데


10분 하다가 시간도 없고 나올 기미가 전~~혀 없어서

포기하고 그녀를 집에 보냈습니다 ㅎㅎ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댓글 112
기래 07.29 16:08  
로운 작성자 07.29 16:21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민이민이 07.29 16:15  
스고이  스고이!!!
어떤 후기보다,  몰입도가 높고,
섬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폭염으로 인한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렸네요.
로운 작성자 07.29 16:20  
어제 피가 솟구치는 아주 활활 타오르는 밤

보냈습니다 ㅋㅋㅋ 어린것이 아주 요망합니다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이 장교님 ^_^
꿀벌 07.29 16:17  
ㄷㄹㄴ에서 좋은 친구 찾으셨군요~~ ㅋㅋ

조임을 조절하는 친구라니...
로운 작성자 07.29 16:20  
그 조임 조절... 즉 요동치는 것이 정말 사람

미치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꿀벌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초보뺑 07.29 16:18  
ㄷㄹㄴ에서 엄청난 ㄲ을 만나셨군요!!
이런 후기 너무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6:19  
그래서 오늘 한번더 불렀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전투 실력이 엄청나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마거리특공대 07.29 16:20  
제대로 만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6:21  
네... 아주 제대로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삼성헬퍼 07.29 16:24  
아~~~~~~ 이런 쫀득한 후기 최고네요^^ 글로 읽었지만 상상이되는 ㅋㅋ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6:26  
ㅎㅎ 저도 어제의 미칠듯한 그녀의 실력에

감복하다보니 ㅋㅋ 아주 상세하게 적었네요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꿀맛츄러스 07.29 16:30  
후기 생생하네요 ㅋㅋ
꽁은 아주 싱싱한 활어구요 ㅎㅎ
로운 작성자 07.29 16:31  
진짜 제대로 느끼는 변태 활어였습니다 ㅋㅋㅋ

너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텐진 07.29 16:35  
확실히 글솜씨가 좋아요^^
로운 작성자 07.29 16:36  
텐진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
혼나볼래 07.29 16:39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42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매니폴드 07.29 16:42  
부럽슴다..
로운 작성자 07.29 18:42  
행복한 밤 보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뽀야짱짱 07.29 16:45  
어이쿠야 뜨밤 보내셨네요^^
로운 작성자 07.29 18:42  
완전 활활 타오르는 밤 보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도피오샷 07.29 16:47  
리얼합니다. 즐달 축하합니다.. ㅋㅋ
로운 작성자 07.29 18:43  
ㅋㅋㅋㅋ 한번밖에 발사 못했지만 너무 임팩트가

강렬했습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코코 07.29 16:51  
오우야 필력이 장난아니십니다. 저도 그런 꽁을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7.29 18:43  
저도 운좋게 얻어걸려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로리조아조루 07.29 17:12  
이 야설이 실화라니~
로운 작성자 07.29 18:44  
야설을 읽는듯한 후기인가봅니다 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소드 07.29 17:12  
강약 조절을 해준 ㄲ이라
너무 부러운 후기입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45  
진짜 그 기술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첨처럼 07.29 17:19  
이번 방벳때 ㄷㄹㄴ 한번 가봐야겄는데요 ㅎㅎ 후기만봐도 좋네요~^^
로운 작성자 07.29 18:46  
ㄷㄹㄴ 꽁들 진짜 마인드 좋습니다 ㅎㅎ

꼭 가보세요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카오스 07.29 17:19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다른후기도 찾아서 보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
로운 작성자 07.29 18:47  
아주 생동감있게 읽으셨나봅니다 ㅎㅎㅎ

다른 후기는 다소 재미없을수 있습니다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키스 07.29 17:19  
델루나 부러운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47  
키스님의 은총으로 아주 요망한 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상형 07.29 17:27  
오늘도 즐달리면 될거같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48  
오늘도 ㄷㄹㄴ 꽁 불러놨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옥수수 07.29 17:32  
03 인데... 요물이라니...
그래서 아침에 그렇게 땀을... 흘리고 계셨..... 아흑~!!
너무 부럽잖아요~~~
로운 작성자 07.29 18:50  
20대 초반밖에 안됬는데 진짜 요망하더군요 ㅋ

그런데 황제에서 뵈었을때 땀 흘린건 그저 더워서

그런것이니 오해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ㅋㅋ

옥장교님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김치찜 07.29 17:33  
03년생이 아주 프로입니다
강약조절이 지대루인듯합니다 ㅋ
로운 작성자 07.29 18:50  
어우 진짜 쪼았다 풀었다 하는 그 기술...

정말 미쳤습니다. 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김샤이 07.29 17:37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거 같군요!!
로운 작성자 07.29 18:23  
네 ㅎㅎ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쿨곰 07.29 17:38  
아주 부러운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로운 작성자 07.29 18:21  
쿨곰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행복한 밤 보냈네요 ^_^
허니 07.29 17:38  
로운 장교님 방벳때는 여꿈 접속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좋은 후기들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20  
아고 언제나 제 후기를 재밌게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_^
놀자비 07.29 17:40  
ㅋㅋㅋ 몰입해서 읽었네요!! 요망한 ㄲ이라니!!ㅋㅋ
로운 작성자 07.29 18:20  
쪼았다 풀었다 하는게 어린 주제 아주 요망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디엔이 07.29 17:45  
요망진 ㄴ이네요 ㅎㅎ 즐달 축하드려요~ 역시 어린게 깡패입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19  
맞습니다 ㅋ 어린게 진짜 최대 무기입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거실러스코프 07.29 17:45  
아주 그냥 찢으셨군요 이밤을 ㅋㅋ
로운 작성자 07.29 18:19  
완전 피가 끓는 밤을 보냈습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백수 07.29 17:48  
좋은 만남을 가졌네요^^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18  
너무 행복한 밤 보냈습니다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인애초로 07.29 18:00  
실시간 영상을 본거 같습니다!!! ㅎㅎㅎ
로운 작성자 07.29 18:18  
ㅎㅎㅎ 후기가 생생하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필님 07.29 18:13  
부러운 후기입니다 ㅋㅋ
로운 작성자 07.29 18:18  
ㅎㅎ 완전 뜨밤 보내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염라대왕 07.29 18:19  
ㄷㄹㄴ 03년생 기억해두겠습니다  ㅋ 후큰후기 감솨드립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51  
나이가 정말 최대 무기라고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준 꽁이었습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세븐 07.29 18:23  
산삼을 밤새 드셨으니 땀이 많이
나실거 같아요ㅎㅎㅎㅎ
멋진후기 잘보고 갑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8:53  
산삼꽁과 전투는 2번, 발사는 1번이지만

진짜 그녀의 미친 실력 때문에 기 빨렸습니다 ㅋ

7장교님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베일리 07.29 19:18  
댓글내용 확인
로운 작성자 07.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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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07.29 19:28  
댓글내용 확인
로운 작성자 07.29 19:43  
댓글내용 확인
짜세오빠 07.29 19:37  
우와~ 이거 너무 생생한 후기 아닙니까ㅎ
제가 그곳에 있는 몰입감 이였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9:53  
ㅎㅎ 제가 거의 야설 쓰듯이 써버렸군요 ㅎㅎ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이스코 07.29 19:40  
날도더운데 이런 글을..
부럽습니다 3일 남앗는데 빨리가고싶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19:52  
ㅎㅎ 3일이면 코앞이시네요 ㅎㅎ

ㄷㄹㄴ 꼭 한번 가보십시오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그레이브디거 07.29 19:56  
ㄷㄹㄴ를 가야하나요? ㅎㅎㅎ
로운 작성자 07.29 20:05  
네 수량은 부족하긴 하지만 애들 마인드가 아주

훌륭해서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페드리 07.29 20:46  
와우 엄청난 꽁이메요 ㅋㅋㅋ 앞으로 자주 만나실것 같네요 ㅋㅋㅋ
로운 작성자 07.29 21:25  
네 ㅋㅋ 하지만 그리 자주는 못볼것 같습니다 ㅋ

아무래도 한인보다는 해줘야하는 보상이 좀 더

쎄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사하폴라리스 07.29 20:55  
ㄷㅅㄹ 후보에 들어가는겁니까? ㅎㅎ
로운 작성자 07.29 21:21  
후보 들어가긴 합니다만 그리 자주는 안부를듯

합니다. 아무래도 한인보다는 해줘야되는 보상이

쎄기 때문입니다 ㅎㅎ
워킹데드 07.29 21:01  
후미 글만 읽었는데 불끈합니더
로운 작성자 07.29 22:05  
제가 너무 사실적으로 썼나봅니다 ㅎ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똥비 07.29 21:15  
진정 필력에 물이 오를대로 오르셨네요. 그냥 한편의 영상이 눈앞에 쫘악~~~ 펼쳐지는 듯이 생생합니다. 제가 고딩 때 이순신 장군님 이후로 존경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슬슬 로운님이 존경ㅆ러워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후기와 방벳의 욕구에 불지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운 작성자 07.29 22:04  
저는 이순신 장군님과 비교할수 있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너무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원이1004 07.29 22:02  
와 보는데 제가다 꼴릿 ㅋㅋ 다음 후기도ㅈ기대하겠습니다
로운 작성자 07.29 22:04  
내일 낮에 후기 또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꽃등심 07.29 23:08  
03인데 스킬이 어마어마 하네요?
다음 후기 마렵네요ㅋㅋㅋ
로운 작성자 07.30 00:38  
오늘도 03 꽁 불렀는데 내일 후기 감칠맛나게

잘 써보겠습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행복을꿈꾸다 07.29 23:50  
후기가 너무 리얼해서 바로 발권할뻔 했습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7.30 00:38  
ㅋㅋㅋ 후기를 아주 감칠맛나게 썼나봅니다 ㅎㅎ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서언 07.29 23:52  
옹녀를 만나셨군요 ㅎ 후기 잘보고 갑니다
로운 작성자 07.30 00:38  
제대로 옹녀 만났네요 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힝행흥 07.30 02:26  
1부에 이어 2부 후기까지 잘 봤습니다~
로운 작성자 07.30 02:42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대바구니 07.30 03:02  
생생한 후기 잘 봤습니다^^
로운 작성자 07.30 03:06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후끈새우깡 07.30 03:17  
후기잘보고갑니다...ㅎㅎ
로운 작성자 07.30 11:32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벳남알고싶다 07.30 07:07  
아침에 읽는게 아니었다...
아침부터ㅠ힘들군요
로운 작성자 07.30 11:33  
너무 야설로다가 후기를 썼나요 ㅋㅋㅋ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베큼 07.30 09:31  
불타오릅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7.30 11:34  
ㅎㅎ 후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용가리 07.30 10:39  
오우 대단하네요~~ 전 오래 못 버틸거 같은뎅 ㅋㅋㅋ
로운 작성자 07.30 11:29  
하도 빼고 다녀서 그녀의 뛰어난 스킬에도 저는

빨리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모리 07.30 10:52  
부러우면 지는건데.. 완패입니다..ㅠ
아침부터 불끈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7.30 11:29  
ㅎㅎ 진짜 그 날의 기억은 너무 생생하네요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하루 07.30 12:45  
불태우셨네요 ^^
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07.30 13:07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ㅋ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네팔 07.30 14:54  
저도 꽉 끼는 느낌 받고 싶네요
로운 작성자 07.30 17:40  
ㅎㅎ 꽉꽉 쪼아주는 그것이 아주 사람 미치게

하지요 ㅋ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블리자드 07.30 22:13  
델루나 후기 잘보았네요ㅋㅋㅋ 아직 호치민 초짜라 ㄹㅋ ㄱㄹ 가는게 약간 무섭내요ㅋㅋ
봄이에요 07.30 22:35  
ㄷㄹㄴ후기잘보고갑니다
조니워커 07.31 14:49  
후기감사합니다
유쉑 08.18 17:44  
ㄷㄹㄴ 가고싶네요~~~
후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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