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뜨밤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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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어젯밤이 마지막 밤이었네요
곧 공항으로 가야하는 시간입니다.
선라이즈 숙소도 원래는 오늘 체크아웃인데 어제 오후 체크아웃하고
꽁친과 마지막밤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1군의 호텔을 따로 잡았습니다.
물론 호텔이라서 함께 체크인 했구요
꽁친은 조금전 호텔 조식을 먹고 출근했습니다
굳이 호텔 소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힌트가 있을지 모르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안전하고 쾌적한 여꿈 숙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웠던 어젯밤의 스토리는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서 따로 글을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함께 샤워하면서 시작된~~~@@@@@
여기까지~~
여꿈 스텝분들과 여행중 만났던 회원님들 그리고 제글을 읽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귀국후 그동안 담지 못했던 여행 후기와 여정은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풀어 놓겠습니다.
이제 한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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