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와 호하다님과 저희 일행형님 세명이서 저녁에

어디갈까 상의하다가 세명 다 가본적이 없는 ㄷㄹㄴ로

가자고 결정되어 저는 키스님께 예약드리고 ㄷㄹㄴ에

저녁 7시쯤 도착하였습니다. ㄷㄹㄴ가 로컬 ㄱㄹㅇㅋ인데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믿음도 가고 의지도 되었습니다 ㅎ

사장님께서 시스템 설명해주신 후 나가시고 약 20분 후에

꽁들이 입장하였습니다. 역시 로컬답게 보는 눈이 상당히

즐겁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수량이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일단 눈요기로 제 ㅍㅌㄴ 방뎅이 구경하시겠습니다~ ㅋㅋ

꽁들이 수량이 적기는 했지만 제 눈에는 그래도 수질은 꽤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위 사진속 꽁을

눈여겨보고 있었구요. 호하다님 말고 저희 일행 형님이

오늘 낮비행기셔서 어제 막밤이신 관계로 먼저 초이스

하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ㅋㅋ 일행 형님이 초이스 하시고

그담에 제가 초이스 했습니다 ㅋ 그런데 호하다님은 맘에

드는 꽁이 없으신지 초이스하지 않으셨습니다 ㅠㅠㅠ

저랑 일행형님이랑 각자 꽁들이랑 놀면서 다음 초이스를

기다렸습니다 ㅋ 30분 뒤에 4명이 들어옵니다. 호하다님이

그 4명 중 최종적으로 1명 픽하셨습니다 ㅋ 로컬인데 다들

꽁 1명만 픽... ㅋㅋㅋ 어쨌건 1대1로다가 맥주 마시고

게임도 하며 놀았습니다 ㅋㅋ 시간이 좀 지나고 제 꽁 슴가

만져보니 참ㅈ입니다 자연산 B~C 정도 될것 같은데 촉감

미쳤습니다 ㅋㅋ 나이도 22살밖에 안됬구요 ㅋㅋㅋㅋㅋ

역시 나이가 깡패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와 호하다님은

각자의 꽁 친구 1명씩을 불러서 꽁 2명 끼고 놀았습니다 ㅋ

꽁 2명을 양쪽에 끼고 양손으로 시스루 안에 손 넣고 슴가

주물럭~ ㅋㅋㅋ 둘다 참ㅈ에다가 볼륨감도 좋아서 어후야

촉감 아주 끝내주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10만동 짜리로

팁을 주며 사진 찍는거 허락받았구요 ㅋㅋ 각자 10만동 두장

(20만동) 그녀들의 가장 소중한 부위에 꽂아주었습니다 ㅋ

제가 베트남어를 조금 공부했다보니 베트남어 할때마다

꽁들이 빵빵 터지네요 ㅋㅋ 제가 계속 슴가 주물럭하니까

변태라고 하길래 'Em cũng vậy' 엠 꿍 버이 (너도 그래)

맞받아쳐주구요~ ㅋㅋㅋ 처음에 고른 빨간 시스루 입은

제 꽁 빤쮸 속에 손 넣어봤더니 깔끔히 왁싱되어있는게

아주 굳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스루 속에 비치는

그녀의 미드도 너무 이뻐서 다시한번 10만동 두장 팁

꽂아주며 사진 한방 또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양옆에서 이것들이 제 ㅅㅈㅇ 만지작 거리고 아주 꼴려서

화장실 끌고가서 당장하고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막 찍다보니 그녀들이 이런 사진도... ㅋㅋㅋㅋㅋㅋ

비엔나 소시지만한 ㅅㅈㅇ인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미지게 놀다가 시간이 10시반쯤 되어 저희는

계산하고 나왔었습니다. 저희 일행 형님은 파트너 1명만,

저랑 호하다님은 파트너 2명 끼고 놀았는데요 ㅎㅎㅎ

꽁 TC가 큰형님 2장인데요, 3시간이 오버되면 시간당

큰형님 1장이 추가로 붙습니다. 저랑 호하다님이 꽁

추가로 부른건 최초 초이스한후 1시간 정도 지나서

부른거라 추가 TC는 안붙었고 기존 꽁은 3시간이

오버됬기에 추가 TC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호하다님은 꽁 TC 큰형님5장 나왔습니다. 저희 일행

형님은 꽁 1명과 노셨고 3시간 오버됬기에 TC는

큰형님 3장이구요. 그렇게 해서 총합 큰형님 24장

나왔습니다. 마담 팁 큰형님 2장, 웨이터 팁 큰형님 1장

그리고 술, 안주값 다 합쳐서요~ 맥주 25캔, 소주 1병

시켜먹었었습니다. 안주는 과일 외에는 딱히 먹은건

없습니다. 영수증 사진 없는거 죄송합니다 ㅠㅠㅠ

여꿈 파워로 주대 10%도 할인 받았구요 ㅎㅎ

역시 여꿈 만만세입니다 ㅋㅋㅋ

호하다님은 아쉽게도 혼자 주무시고 싶다고 하셔서

저랑 일행형님 둘이서 숙소 로비에서 그녀들을

기다립니다. 참고로 ㄷㄹㄴ는 꽁 퇴근이 11시반입니다.

12시쯤 제 꽁이 일단 먼저 도착해서 숙소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합니다. 일행 형님 꽁은 12시 30분쯤 온다

해서 3명이서 맥주 먹기 시작합니다. 12시 30분쯤

되어 일행 형님 꽁 왔다해서 마중 나가주구요 ㅋ

잠시 단둘이 되었는데 ㄷㄹㄴ에서도 저한테 흥분했다고

하고 싶다고 영업멘트 치더니만 일행 형님 잠시 자리

비우니 또 흥분했다고 이 ㅈ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옆에서 꽁이 제 ㅅㅈㅇ 꺼내고 입으로 잠시 냠냠 ㅋ

거의 곧바로 일행 형님이 꽁 데리고 오셔서 얼릉 ㅅㅈㅇ

바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그들을 맞이하였습니다 ㅋ

그렇게 또 4명이서 술 마시다가 30분 지난후에 제가

지금 당장 허리운동 ㅈㄴ 하고 싶으니 이제 가라고 ㅋㅋ

그들을 보내고 아이디카드 보여달라니까 싱글 웃으며

자신만만한것마냥 보여주는데 03년생... ㅋㅋㅋㅋ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보여줄법도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저희는 각자 씼고 전투를 시작하려

합니다 ㅋㅋ 일단 여기서 끊어가겠습니다. ㅋㅋㅋ

잠시 스포하자면... 피부 탄력 미쳤고... 몸매도 너무

좋고... 뭐든지 다 받아주고 어떤 자세로 하던지간에

그녀의 ㅅㅈㅇ가 요동치며 저의 ㅅㅈㅇ를 압박해주는

그것이... 저를 미치게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