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어제자 보충대 후기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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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7
어제 과음을 햇더니 머리가 아직 아프네요.
저희는 일단 5시 오픈런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ㅠ게으르다보니
조금 후회는 하지만 뭐 저희가 부지런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죵.
6시40분쯤 도착했고 8번째?였나 12번째였나 그랬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눈을 낮추고 진짜 진짜 없으면 갈란다. 이 마인드였습니다.
일단 젊으신? 실장님 두분이 굉장히 응대나, 태도가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뭔가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
짜오방은 7시반쯤 한거 같네요.
확실히 뭔가 섭섭합니다.
두팀으로 봤는데, 첫번째.... 애매하네요. 눈을 낮추고 낮추면 한명정도? 지각한 보석을 노렸는데.....
두번째는 정말 너무너무 섭섭하다 못해 ㅠㅠ 숙소들어갈뻔 했습니다.
친구가 그래도 픽을 하네요.
흥을 깰수 없으니 저도 픽 했습니다.
친구가 술은 안마셔서. 저와 두명의 꽁 이렇게 마십니다.
친구꽁은 한국말 엄청 잘하네요. 빈부격차라는 뜻도 알고...
솔직히 ㄱㄹㅇㅋ 안주 너무 섭섭합니다. 과일 라면땅? 치킨너겟?
밖에 조금 일찍 조퇴 되냐 조심스럽게 여쭸는데, 룰을 조금 지켜달라 하셔서 포기하고 안에서 놀았네요.
애기하고 술마시다보니 시간 잘 가더라구요.
10시 30분?정도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는 각자 숙소들어가서 즐탐을 보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음? 간다면 오픈런 해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실장님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마마랑 웨이터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끝

꿀벌
마거리특공대
민이민이
세미영


혀뇽
혼나볼래

쏘우짜이
준준준
김치찜




꿀니킥

옥수수
서언
로운


떠닐


놀자비
윈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