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현타 (토사곽란)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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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6
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여행의 막바지에 다다르니 어제는
내가 지금 이곳에서 뭐하고있지?
밀려오는 급 현타에 너무 마셨나 보네요
새벽 내내 위로는 토하고 아래로는 ~~~ㅠㅠ
오늘은 지난번처럼 옆에서 지켜주는 아이도 없네요
지난번 병원에서 넉넉하게 지어놓았던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더 안좋아지면
병원에가서 수액이라도 하나 맞아야겠습니다
방벳중에 체력관리 잘 하시고 술은 조금만 드셔요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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